임산부, 농어촌공사 용역에 야근 시달리다 '조산'

ㅋㅋㅋㅋ예산은 안되고 시민들 요구랑 기대치는 자꾸만 상승하니 이것도하고 저것도 하고 사업규모 자체가 늘어나는데 늘어나는 사업량만큼 예산이랑 인원을 늘려야 제대로 돌아갈텐데 자꾸만 감축하려고 하고 형 말처럼 일 떠맡은 20-30대 직원들은 이런 상황에 급여나 대추조차 개판이니 불만을 토로하고 개선을 바라면 너말고도 하고싶은사람줄서있고 칼들고협박했냐 봉사자라는 말을하니 머리잘돌아가고 실력있는 애들은 남아있질않는다는 생각..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판으로 되돌아오는건 당연한건데 참..ㅋㅋ.. 근데 거긴 임신했다고 배려하는게 드문가봐요 여긴 반대라서 오히려 불만들이 더 쌓임..
말로만 조직진단으로 필요한데늘린다는데 너도나도 달라고하니 못준단식..ㅋㅋ

근데 저 기사는 진짜 안타깝네 에고

맞아요. 원청이 원래 계약한 것보다 많은 것으로 요구 또는 변경 하고 그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너무 당연하고 만연화 되있죠. 같은 일을 하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추가 요구를 받아도 외국계 회사에겐 돈을 추가로 지불하지만 한국 회사는 당연히 무료 입니다. 이건 문화로는 안되고 법으로 조져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