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선택.manhwa

이게 실화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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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준상 같은 스토리가 현실에도 있누.

자 여기서 다른 결과를 생각 해 보자 저렇게 열정적이지 않은 경찰이 발견해 절차대로 소지품 확인하고 학생증 발견해 부모에게 연락했다면?

80년대였어도 경찰이나 119에 연락 요청할 수 있었을텐데 허허

그런데 정말 저게 현실이였던게 나(81년생임) 돌전에 저녁9시넘어서 열나서 병원갔는데 병원비안내면 치료못한다고 해서 그 당시에 야간에 돈 뽑을때가 어디있냐. 아침에 준다고해도 안된다고 돈내야 치료한다고 해서 엄마가 울면서 어쩔수 없이 업고 나왔다고 하더라. 난 큰병이 아니여서 잘 넘어갔지만 저런 경우가 많았을듯...

소방차가 시끄럽게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는데. 시끄럽고, 맘에 안든다고, 길막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문에 늦어서 이미, 초기진화가 힘들었는데. 알고 보니.. 길막차가 그집 차였다는 일도 실화가 있었음. 소방교육에서 ....

이런 스토리들이 비일비재했다면 의사협회에서 저따위로 안했을테지
결국 내가 안 당하면 세상은 절대로 안바뀜
판사 국개의원 샛기들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