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407 추천 3 댓글 22
Extra Form

baf4dc2c833bb21eb08e445b4bae77e5.jpg

  • ?
    IlIlIIIl 2022.08.25 18:33
    일부분은 나라 배신하고 갔던 인간들이 먹여준거랑 빼돌린 자료들도 많을거야
  • ?
    광영동 2022.08.25 20:17
    산업스파이들 다 사형시켰어야했음
  • ?
    뽀복 2022.08.25 20:18
    기술 유출, 인재 유출도 겁나 많았지
  • ?
    가조비 2022.08.25 17:50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건 뭐 기정사실이었음. 기초과학부터 상업계까지 규모 자체가 다름. 미국에서 석박하는 중국인 수만 봐도 게임이 안됨.
    똑똑한 중국인들이 남한 인구만큼 있는데 여기서 일부 미개한 중국인 짤보면서 짱깨거리며 조롱하는거 보면 솔찍히 답답합니다.
  • profile
    나이트로드 2022.08.25 18:27
    @가조비
    ㅋㅋ
  • ?
    NZMM 2022.08.26 09:40
    @가조비
    아재요 중국이 이만큼 성장할수있었던건 순전히 미국덕이었는데 뭘 의미없는 규모를 따지고있나요. 중국인들중 고학력인구가 한국인구만큼 있는거랑 우리가 중국의 미개한 짓거리를 비웃는거랑은 도대체 뭔상관인지도 모르겠구요.
    국가 성장력은 매우 여러가지의 측면에서 고려되고 중국은 한국보다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었고 그에따라 더 성장한건데 아무리 그렇다고 저 중국공산당 떼놈들이 전세계에 저지르는 비상식적 행보와 자국민 세뇌시키면서 병신같은 사상 주입하는 꼬라지를 보고 조롱하지 않는게 맞는겁니까? 뭐 배운인구가 많고 국가성장력이 높다고 그런 비상식적인 것들도 다 커버가 되는건 아닙니다.
  • ?
    aygks 2022.08.26 10:29
    @NZMM
    그렇죠 국가의 국가경쟁력이나 인제풀 군사력등 엄청난데도 조금한 이익에 목숨걸고 미국한테는 강하게 나가지도 못하면서 자기보다 약소한국가는 군사,경제력을 이용해서 문화건 뭐건 다빼먹을려고하니까 조롱당하고 욕먹는거죠 ㅎㅎ
  • ?
    가조비 2022.08.26 11:53
    @NZMM
    제가 비판하는 대상은 중국의 경쟁력은 무시하고 어글리한 모습만 보며 자위하는 사람들입니다. 님도 중국이 미국덕에 성장했다고 폄하하고 계시네요. 궁극적으로 중국은 우리가 싸워 이겨야할 나라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분석하고 판단해야 하는데 웃고 조롱한다고 해서 남는건 허무함뿐입니다. 님은 그걸 정확히 분리해서 하고 있다면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되구요
  • ?
    NZMM 2022.08.26 13:29
    @가조비
    폄하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미국이 중국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기위해 중국 키워준건 과거의 정세 조금만 알아도 다들 아는 사실인데 폄하는 무슨.. 님은 뭐 어글리한 모습을 보면 그걸 분석하고 계세요? 어글리한건 그냥 어글리한것뿐입니다 경쟁력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병신짓은 병신짓으로 볼뿐이구요 자위가 아니라요. 중국정부의 행정방향과 문화침탈이 경쟁력으로 보여지시나요? 거참..
  • ?
    가조비 2022.08.26 19:49
    @NZMM
    미국이 무슨 이유로 중국을 키워줍니까? 중국을 키워줬다기보단 이용한거고 미국의 예상보다 중국이 급성장하니 이제사 부랴부랴 제재하고 난리인거죠. 그 와중에 중국이 기술개발하고 기초과학 육성, 해외 석학들 귀국시켜 경쟁력 높인건 보이진 않으시나 보네요. 중국 정부가 어글리했으면 지금도 미국 꽁무니따라다니면서 달라 장사나 했지 지금처럼 패권전쟁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언제 어글리한걸 분석하라고 했습니까? 중국인 국민성이 낮은걸 중국이란 국가 경쟁력과 동일시해서 낮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이해를 못하시나요? 의도적인 곡해인건지 아니면 주장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
    NZMM 2022.08.26 22:28
    @가조비
    미국이 중국을 이용하기 위해 그많은 공장과 산업들이 들어간게 키워준게 아니면 뭡니까.. 이용만 하려했지만 결국 몸을 불려준건 또 키워준건 아니란 말인가요? 이해를 못하겠네요.. 현재 중국은 내부적인 문제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현 공산당 정치꾼들이 생난리를 치면서 자기들 잘나간다 쇼오프하는거에요 그래야 내부적분위기가 안정이되고 더해먹을수있기때문입니다. 애초에 중국은 미국과 패권을 다툴 짬도 기반도 없습니다. 소프트파워도 병신이고 동맹국도 없다시피한데 어떻게 미국이랑 비비겠어요? 뭐 gdp, ppp 수치 높아졌다고 패권국가가 되는걸로 생각하시면 큰오산입니다. 님이말하시는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은 뭐 어느나라나 열심인 부분이고 중국은 지들이 자랑하는 땅덩이와 무지막지한 인구가 있으니 그건 당연히 성장속도가 높은건데 그게뭐 어쨌단겁니까? 그럼뭐 그들이 동북공정 지랄하고 지들 정권장악때문에 쇼오프하는거보고 와 무섭네 대단하네 하란겁니까? 중국은 애초에 절대 패권못잡고 그냥 아시아에서라도 패권잡으려고 쑈하는건데 그걸 제가 언제 낮게보자했나요? 그냥 아닌건 아닌거라고 욕해주고 시진핑 패거리들 정치쇼하는거 병신짓이란거 정확히 인지하잔겁니다. 뭐 저도 단순하게 중국의 모든걸 적대시만 하고 국수주의로 가자는게 아니잖아요. 깔껀 까잔건데 왜자꾸 뭘그렇게 답답해하시는지 이해를 진짜 못하긴하겠네요.
  • ?
    가조비 2022.08.27 12:05
    @NZMM
    이미 트럼프 때 중국 제재가 시작되고 중국의 반발로 패권경쟁이 시작됐다고 국내외 언론과 심지어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보고서에도 패권 경쟁 시작으로 인지해야 하고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나와있는데 어떤 근거로 중국이 미국과 패권을 다툴 짬도 기반도 없다는 건지요? 중국은 경제력은 2010년 경 이미 세계 2위가 됐고, 세계 외환보유 1위, 세계 최대 교역국, 국방비 지출 세계 2위입니다. 물론 아직 미국에 비빌 정도의 군사력은 아니지만 충분히 위협이 될만한 수준이고, 대만 해역에서 미국/대만과 중국의 국지전이 일어났을 때 큰 격차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도 있습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경계할 것은 하고 깔건 까는걸 냉정하게 구분하실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모든 한국 시민이 그랬으면 좋겠구요, 그게 안될 경우에는 우리 정부의 잘못된 대중 정책에 대해 옳바른 비판과 조율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 ?
    NZMM 2022.08.27 18:46
    @가조비
    님이 보신것도 맞습니다 왜냐면 언론들이 그렇게 다뤘기때문이니까요 그런데 세계 정치,경제학자들이 지켜봐온 결과 중국은 사실상 패권경쟁보다는 정권장악을 위한 쇼오프에 가깝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요즘엔 유튜브나 여러 정치 경제학술지에서도 학자들의 의견을 쉽게 접하실수 있을거에요.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력 수치를 갖게된 배경과 그 불안정성, 내부 문제, 시진핑정부의 정책방향, 대만압박배경 등등 이미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중국의 불안정성을 증명하는것들을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그냥 무지성 비아냥보다는 제대로 알고 비판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현 중국의 젊은 세대들의 세뇌된 사상에 맞서려면 적어도 중국을 두려워하거나 인정해서는 절대 좋을게 없을거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제 의견을 강하게 내세우느라 조금 격하게 답변한점 죄송합니다
  • ?
    가조비 2022.08.27 23:21
    @NZMM
    중국의 불안정성이야말로 논란의 여지가 없지요.. 중국내 수십개의 소수민족이 있는데 공산당의 일당독재가 유지되는 것 자체가 모순이죠.
    그리고 죄송하실 것 없습니다. 님의 발언이 무례했다고 느껴지지도 않았고 논쟁에서 그 정도도 말 못할까요.. 오히려 제가 단언하다시피 한 말에 님이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새요~
  • ?
    IlIlIIIl 2022.08.25 18:33
    일부분은 나라 배신하고 갔던 인간들이 먹여준거랑 빼돌린 자료들도 많을거야
  • ?
    아이라이 2022.08.25 19:55
    결국 중국이랑은 같이 갈수가 없음. 정치적으로도 상종못할놈들이지만 경제적으로도 언젠간 갈라설 수 밖에 없는 구조. 이미 우리 수출품도 하나하나 자국품으로 대체해가고 있음. 삼성폰만해도 5년전쯤 20퍼센트 넘던 점유율이 잊는 1퍼센트도 안됨. 기업들도 이미 철수하고 있고 결국 짱개들이 우리를 팽할수 밖에 없는 구조고 언젠가는 손절해야함. 이와중에 펠로시 쌩까고 시진핑 만나겠다고 하는 수장이 너무너무 자랑스럽네요. 지난정권에서 중국몽 이라고 비아냥거리던 놈들이 조용한건 왜일까요
  • ?
    광영동 2022.08.25 20:17
    산업스파이들 다 사형시켰어야했음
  • ?
    뽀복 2022.08.25 20:18
    기술 유출, 인재 유출도 겁나 많았지
  • ?
    전설의두부 2022.08.25 22:30
    어휴 저걸 자랑이라고 설치네
    지들이 어떻게 저기까지 왔는지 알 사람으 다 아는데
    지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ㅄ들
  • ?
    페네르바체라이또로드 2022.08.26 06:21
    EUV 장비가 못들어가는데 어케했지? 무엇보다 사실이긴 한건가?
  • ?
    가조비 2022.08.26 11:58
    @라이또로드
    생산된 웨이퍼를 분석했으니 선폭 기준으로는 맞을겁니다. 다만 euv 장비없이 생산한지 안한지는 알 수 없죠.. 기존 장비로도 이중노광이나 그 이상 노광하는 기술로도 가능은 하니까요
  • ?
    미디엄템포 2022.08.26 10:44
    다 훔친거 아니냐?ㅋㅋ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0 jpg 1946년 이후 타국에 대한 미국의 지원 규모 그래프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947
1/-6 jpg 유치원 아이 청소시켰다고 유치원 교사 해고 8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004
4 jpg 요즘 학교 폭력 수준 6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364
4 jpg 30분째 주문을 안 하고 앉아만 있는 카페 손님 4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198
3 avi 지리는 리얼돌의 얼굴 표현 기술 근황 4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570
4 jpg 헤어진지 6년만에 전남친 엄마한테 카톡 옴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509
3 jpg 요즘 삼성 가세가 기울고 있는 느낌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342
5 jpg 아는 형 이혼사유 레전드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395
8 avi 칼든 사람 제압하는 복싱선출 보안요원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098
2 jpg 서울에서 전쟁이 터졌을때 시가전 헬인 이유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075
3 jpg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1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737
1 jpg 미국에서 발표한 새로운 비밀번호 권고사항 1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시간 전 1011
2 조지프 스티글리츠 <불평등 특집 1부 진단> 1강 부자는 더 부자가 된다 new SSAM 4시간 전 710
2 jpg 전쟁터에서 스포츠카 몰며 돌아다닌 남자 1 newfile 곰곰곰 5시간 전 1416
6 jpg 유독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질색하는 음식을 잘 먹는 지역 9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6시간 전 2906
3 jpg 난해시 이상의 오감도, 물리학으로 90년만에 해독 3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7시간 전 2275
6/-1 jpg AI로 만화 원피스 디즈니 그림체로 구현한 결과 6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7시간 전 2285
3/-1 jpg 일본의 특이한 보존식 초밥 후나즈시 4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7시간 전 2103
11 avi 너 24살이면서 왜 50살 처럼 생김? 6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7시간 전 3042
9 jpg 여경래 쉐프님이 흑백요리사 참가를 결정한 이유 8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7시간 전 19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474 Next
/ 9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