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7명 “학교 체벌 다시 허용해야”

뭐하러 때려 걍 퇴학시켜버림.되지

마지막 글처럼 상벌점 제도 강화해서 퇴학기준 낮추고 사회에 적용되는 감점으로 적용해야 서로 좋을듯

학교에 경찰 배치하고 벌점제 강력하게 적용해서 부적응자는 퇴학시켜야 한다. 검정고시는 괜히 있어??

문제 있다고 다 퇴학시켜버리면 절반은 애들학력이 중퇴고퇴일거라 문제될거임.. 고로 저런 문제아들은 적당한 선에서 존나패서라도 사람만들어서 끌고가는게 학교일듯

미국처럼 사고뭉치들 학년 유급시키면 금방 없어짐...
자기 동급생이 학교 선배되는데.. 지가 알아서 나가거나 아님 사고 안치게됨..

체벌은 절때 반대
그냥 벌점이랑 생기부남기고 경찰부름될것 같은데
취업도 못하게

걍 유급, 퇴학하면 되는걸 뭐하러

교권보호랑 학생인권 나락 보내는거랑 구분을 못하네

때리는건 안되지
사회에 발못담그게 퇴학 및 기록부에 긁어놔야함

일찍이 학원처럼 운영했어야함.. 왜떄림.. 학원은 수준미달인애들 성적올릴라고 별방법을 다쓰는데 학교선생들은 애들한테 관심없음 수업따라오던말던 그냥 교육함.. 그러니깐 교권이 무너지지 누가 학교에서 공부함? 학원에서하지 2000년도에도 학원에서는 안떄리고 잘가르침 안돼는애들은 퇴학시켜야함...

현실은 퇴학시키고 학교가 유지 될 학생 인원이 안됨... 폐교가 될수는 없으니 어쩔수 없이 안고감..

남 때리면 기분 좋은가? 교사한테 때리라고 시키는건 교사인권침해여

그렇다고 다시 선생새끼들 시절로 돌아가자고?
그냥 하급인생 살도록 빡세게 제동걸어주면 되는데
돈많은 부모연놈들땜에 무마하고 살려주고 하다보니
커서도 지 ㅈ대로 사는 애새끼들이 되는거잖아

체벌 학교교육 개선도 문제지만 우선 가정교육이 문제지

찬성

맞을 놈들이 맞는걸 왜 반대해.. 난 학교 다니면서 맞아본 적이 없음

체벌보다는 어느정도 선생님의 권한과 존중에 대한부분을 보장해 줬으면 좋겠음,, 요즘 선생님들 보도 나오는거 보면 할 수 있는게 수업 밖에는 없는 듯함.

가려낼거 가려내고 퇴학이나. 다른학교 보내버리자 답이다.

개가 개를 팬다고?

예전에 스쿨보안관처럼 국가에서 교육 및 공인 받은 체벌전문가 생각한적 있었는데 ㅋㅋ

제대로 된 교육자들을 먼저 선별하여 뽑아 놓고 체벌을 하던 뭘하던.............
임용고시를 단순하게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현실에서.........교육자의 자질이 없는 사람이 교육자가 되고 체벌이 허용되면.........
과거 체벌로 인한 수많은 폐해가 더 크게 생길 것 입니다.

물론 이런 양아치들은 근절시킬 방안을 찿아야한는데 체벌이 부활되면 누가 제일 피해를 입을거 같아?
양아치들도 어느정도 제어가 되겠지만...
얼타고 좀 모자란 애들이 피해자가 될거야.
아무래도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어버버되니까.
그리고 선생들이 애들 족치지까 영악한 양아치애새끼들은 앞에서는 얌전할꺼고.
어버버한 애들만 저지른 잘못보다 더 크게 타작을 당하겠지.
선생들도 본보기 식으로 더 쪼을거고.
어디나 장단점이 있긴하다만.
위와 같은 사건은 체벌 부활이 아니라 법률로서 해결을 해야지.
촉법을 폐지한다던가. 학교특별법같은걸 제정한다던지.
이런식으로 감정적인 대응은 엉뚱한 피해자만 양산한다고.
인권조례가 지금은 오히려 독처럼 보여지고 있지만.
니들 90년대 선생들한테 쳐맞아보긴 하고 글 다는지 모르겠다.
그때 교련선생이 애들 엎드려 뻣쳐시켜놓고 등밟고 건너갔어. 신난다. 이지랄해가면서.
체육선생은 빠따 들고 다니면서 지나가는 애들 아무 이유도 없이 잡아놓고 엉덩이 두들기고.
선생들 몽둥이중에 당구큐대, 하키채 이런건 기본이였음.
나름 모범생에 공부도 잘했고 부모님도 치맛바람 일으켰는데도.
딱 한번 야자 빠졌다고 도덕선생한테 뺨을 수십대 쳐맞았다.
아직도 그 개새끼 얼굴이 기억이 난다고. 알간??
당연히 체벌은 금지되는게 맞아. 사람 새끼면 말로 가르치는게 맞지..
아. 저 위에 이걸 이용하는 영악한 짐승새끼들은 좀 법으로 줘 패자고.
일좀해라. 국개님들아!!

아. 간만에 아재가 열이 좀 올랐네.. 이해좀 해줘..

체벌보단 교사인권을 위하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