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부동산 소유주의 한달 생활비 수준

케바케지만.. 주위 찐 돈많은 사람보다 돈 어중간하게 있는 사람들이 허영심?허세? 더 심하더란. 어중간한 애들은 비싼거사면 티내고 찐많은 사람들은 티안내더라구요..알고보니 다 비싼거라 티낼이유가 없..내가 몰랐을 뿐.

그냥 케바케임 돈 많은 사람중에서 쓰고 싶은사람은 쓰고 안 쓰고 싶은 사람은 안쓰는것뿐 그냥 돈 많은 사람도 사람임 그냥 옷 사든 다른 소비에 재미가 없어진거지 뭐

한번 뿐인 인생 노후를 위해 저런 다지만..
젊고 좋은 시절 저렇게 보내고 궁상 맞게 살아야 하나 싶음...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야지..
좋은 시절 그렇게 보내고 늙어서 그 돈을 다 쓸거임??
저런 사람 특징이 돈이 많아져도
“아 이제 즐기면서 살아야지”
이게 안됨 습관이 되어 버려서 평생을 저렇게 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