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나온 20년안에 사라질 직업

자기직종인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할듯?

인공지능이 대체하면 수익에 따라 다르겠지만 절세는 커녕 혜택 받을것도 덜받거나 못받아요. 그리고 가장 큰 점은 인공지능 사용자가 세법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제대로 사용 가능하다는게 단점아닌 단점

맞는말인게 기업들이 절대로 정해진대로만 회계를 하는게 어니라서..절세의 영역을 위해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고 다만 최근에는 플랫폼을 통해 세무, 회계업무의 단가가 내려가고있기는 함.

그건 아마 간단한 개인세무의 영역일거에요. 그것도 수익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세율과 방식이 달라져서 쉽지 않고 무엇보다 국세청에서 연락이 왔을때 회계사를 통해서 신고를 했는지에 따라 부담감이 크게 달라질거에요.

저거 기사 맨날 나오는데 저기서 말하는 회계사는 그냥 기장 하는 인간들 말함 컨설팅은 전혀 다른 분야고 한국에서 하는 회계 업무 주는 컨설팅임 세무사도 절세 컨설팅이 주 업무고
외국은 기장 하면서 경력있어야 레벨별로 회계 자격 주는 영미권이 주니 회사계 인식이 저렇고 한국은 cpa 시험 자체가 극악 난의도로 문과 최고봉중 하나라서 업무 분야 자체가 다름 회계 세무 사무소 가면 기장은 예전에는 고졸 경기 요즘은 일반 사기업 혹은 세무 9급 안빈낙도 하시다가 그만두신 분들 이런분들 많음

Ai운영자가
기존것들이면

더 망

AI 판사도 기존 판결문으로 학습할거라...더 나아질 수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