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로 알아보는 마이스터고 인식

ㅇㅇ 명문대 나오고 좋은 대학나와

성실함을 가지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등처먹고 사는 나라죠.

마이스터고에서 잘하는 놈은 잘함.
근데 그런 사람은 전국 탑인 경우가 대부분이지.
전국 기능대회 1등 찍으면 삼성 특례채용 노리는 친구들 많은데
확실히 실력은 괜찮음. 그런데 회사 내에서는
스팩 열심히 안쌓으면치이더라..

어린꼰대

중요한건 고졸이라 들어간거지 대졸이었으면 못들어감.....

안타깝지만 수준차이는 어쩔 수 없음. 인문계에서 경쟁이 다르고 지잡대랑 인서울 경쟁이 다름. 4년제랑 2년제도 엄청 차이남. 급이 한단계 올라갈 때마다 이전 급의 상위권은 다음 급에서는 중위권 수준.
난 학벌 좋은 건 아니지만 학벌주의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함. 어쨌든 10대부터 공부에 투자한 시간이 다른데 이점이 있는 건 당연하다고 봄

하여간 자기들보다 학벌이든 뭐든 좀만 못미친다 생각하면 순식간에 까내리지
선택적 분노에만 가득찬 경성제국대학같은 곳들처럼 말이야

직장 좋고 돈만 잘 벌면 떙아닌가 눈치를 너무 보네

돈벌면 장땡

회사 들어갔으면 회사내 실력으로 갈라치는게 도리지 여전히 학벌로갈라치는 못배워처먹은 관습들이 여전히 내려오고있는것
실업계나와서 네임드 있는 회사 들어가기 쉬운줄아는애들이 있는대 그것도 지들이 노력해서 들어간거지 학교가 뭐 애새끼 하나만 믿고 밀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