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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릇에 토렴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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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로드이글에 왜 비추가 2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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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이토렴이 뭔지모르거나 매국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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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이이사람 댓글 계속 보시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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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고이저 사람 댓글엔 무조건 비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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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너한꼭 그럴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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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국수랑 우동 겁나게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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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비!!!
염통 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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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구이에 소주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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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2롯데월드 자리에 잠실포장마차라고 플라스틱 의자에 은색 쟁반 올려놓고
오돌뼈랑, 제육, 오뎅이런거 5천원. 소주 2천원에 팔던 포장마차가 있었거든요
야구 보고 신천에서 한잔하고, 걸어와서 잠포에서 한잔 더하고 비오면 운치있고 되게 좋았는데
거기 없어지고는 세종대 옆에 건대 가는길 횡단보도 옆에 있는 참새방앗간도 자주 갔는데 거기도 없어짐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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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면더블가까움벙커링잠포가 가성비는 진짜 좋았는데 맛은 별로 없었죠ㅋㅋ
케찹맛으로 먹는 계란말이에 다시다맛 콩나물국 뭔가 아쉬운 제육하며ㅋㅋㅋ
그래도 소주 두병에 안주하나해도 만원돈이라 대학생때 자주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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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아아.... 그 전에 석촌호수를 둘레로 포장마차가 줄줄이 있었던 기억이.... 잠실포차는 지하철 노조에서 2롯데월드 부지에서 한정기간으로 각 구역별 장사를 시작했었지요.... 그래서 맛은 각양각색이라 선택을 잘했어야 하고... 화장실이 부족해서 중앙부지쪽 벽면에 싸갈긴 기억이 나네요... 이말쓰고 보니까 너무 먹었네요... 나이던 술이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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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넷일격저는 해바라기집만 갔었습니다. 기억이 미화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다 맛있게 먹었었어요
화장실이 지저분해서 여자분들은 지하철 역으로 다녔었지요 ㅎ 20년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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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전 그때 맛을 안따지고 가성비만 따질때라
해바라기집 가서 오돌뼈를 엄청 먹었었네요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옆에서 얘기하는 소리 다 들려서
백화점 일 끝나는 시간 되면 근무자 분들 나와서 옆에서 오늘 있었던 일 얘기하는거 다 듣고
어떤날은 흥에 겨운 야구팬들이 무적엘지 소리치면서 유니폼 입고 와서 술먹고
그때는 대학생때라 그랬는지 참 재밌었는데 요즘에는 별로 재밌는 일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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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하나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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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국물 솜씨 있게 잘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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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뼈랑, 제육, 오뎅이런거 5천원. 소주 2천원에 팔던 포장마차가 있었거든요
야구 보고 신천에서 한잔하고, 걸어와서 잠포에서 한잔 더하고 비오면 운치있고 되게 좋았는데
거기 없어지고는 세종대 옆에 건대 가는길 횡단보도 옆에 있는 참새방앗간도 자주 갔는데 거기도 없어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