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비 바베큐

태운거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못먹어봐서 그런듯 이해해주자

태운건 맞음

불쓰면 다태운거냐 ㅋㅋ

탄게 뭔지 모르는듯...
맛있어서 먹는거지 시즈닝하고 바베큐하면 발암물질 투성이다. 그리고 시즈닝이랑 겉부분은 탄게 맞고..
바베큐를 물에 넣고 찌는줄 아시나 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ㅋㅋㅋㅋ 물에 넣고 찌는건 또뭔데 요리라는건 해보셨수?

그.. 저게 탔다는건 아닌데 물에 넣고 찌는건 수비드라고 합니다 고급요리 공법이죠

저사람이 아무거나 말하는거에 막갖다붙이지마소 ㅋㅋㅋ 집에 수비드 머신도 있는데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ㅋㅋㅋ
물에 넣고 삶는것도 아니고 물에 넣고 찌는거라면 수비드가 맞지 않나요?

물에 넣고 찌는건 그냥 찌는거지.
인간들 문맥이나 상황에 맞지도 않는데 껴들어서 이상한 소리하네

킹크랩 찌는것도 수비드라고 해라
수육 족발도 수비드라고 하지

수비드는 아무데나 갖다 붙이냐

킹크랩은 물에 넣는게 아니라 스팀으로 찌는거고 수육 족발은 물에 넣고 삶는거죠?

안 탔다고 하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런다.ㅋㅋㅋㅋ
막 훈제로 막 열로만 구우면 고기가 막 수육처럼 야들야들하게 익기만하고 안탈거 같지? ㅋㅋㅋㅋㅋㅋ

요리는 해봤니

고기가 타기 시작하는 온도 200도
텍사스 바베큐 : 170~180도의 낮은 온도에서 장시간 7~10 시간 조리함
바크 : 탄게 아니라 마이아르 반응 일어난 부분


무식한게 시끄럽네 거참

마이아르 말이 좋아 노릇하게 익었다고 그럴싸하게 갔다 붙인거지
그냥 고기 구워져서 익다가 저정도 색감이면 탔다고 하는거야

요리프로그램에서 소위 셰프라는 애들이 용어 좀 써주니까 막 그럴싸해 보이지?ㅋㅋㅋ

어휴....주워듣기만 했지
자기가 뭘 해봤어야 알지 쯧쯧

그리고 고기가 180도면 안탄댄다 ㅋㅋㅋ
무식한게 누군지 참 ㅋㅋ

마이아르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고기를 굽거나 훈연하면 발암물질 생기는 건 맞는데, 마이야르는 화학자가 발견한거야. 탄거(C20H12)랑 화학식 자체가 달라. 니가 태웠다고 마이야르=탄게 아니야.

화학자가 발견하면 막 다 그럴싸하지?
아침마당에 매일같이 개소리 해대는 의사 유사과학자 투성인데...

마이야르랑 탄 거 차이는 결국 어느 정도로 굽혀서 연소되냐의 차이야. 화학반응은 동일하다. 같은 방식으로 조리를 진행하는데 이름 갖다 붙인다고 다르다는게 말이 되냐?

소위 마이야르라고 떠드는 인간들이 말하는 건
식빵 색감정도의 결과물인거고
저 스테이크는 시즈닝을 넘어서 그냥 탄 거 맞어
속살이 괜찮다고 겉이 탄 게 아닌게 되냐???
보통 저정도 바비큐는 시즈닝을 과하게 해서 엄청 짜지. 그래서 탄 맛이 덜한거고

근데 본문 고기는 탄게 아니라 시즈닝 바크상태로 굳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탔다고 하기엔..

시즈닝이 타던 고기가 타던 탄건 탄거라는 거죠
훈연을 하던 훈제를 하던 저정도 색감이면 고기가 마이야르 정도에서 끝날 수가 없어요.
직화가 아니면 마치 고기가 안타는것처럼 얘기들을 하셔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탄 고기보다 탄 시즈닝 고기가 발암물질이 훨씬 많아요

속도 레어 아님

꺼먼거는 바크라고 하는거에여.
고기도 덜 익은게 아니라 보통 180도 근처에서 10시간 가까히 조리하기 때문에 익다 못해 문드러지는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