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음 내키는대로 결정하고, 그 뒤에 벌여질 일들을 담대하게 맞이하라. 치열하게 고민하되, '과거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거기에 그 결과가 어찌된다 하더라도 원망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