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지역공동체를 배려해 아파트 단지 쪽으로는 창문 최소화, 1층은 공원과 연결된 개방공간.
2층부터 4층까지 트인 스탠드식 예배당으로 파격적 구조와 함께 음향 효율을 높임.
교회 건축이 그 지역의 랜드마크와 주민들의 쉼터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건축가 곽희수의 소신이 최대한 투영된 설계라고 함.
주민과 지역공동체를 배려해 아파트 단지 쪽으로는 창문 최소화, 1층은 공원과 연결된 개방공간.
2층부터 4층까지 트인 스탠드식 예배당으로 파격적 구조와 함께 음향 효율을 높임.
교회 건축이 그 지역의 랜드마크와 주민들의 쉼터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건축가 곽희수의 소신이 최대한 투영된 설계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