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업계에서 보는 조선업 노동자가 없는 이유

52시간.. 최저임금...
그냥 시장의 흐름 따라 도태 되어라...

첫 전제부터가 사람 갈아넣겠다는 얘기잖아 52시간 풀어주면 1천명으로 어케 해본다는 말

버러지 같은 회사들 그냥 망해라

그...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짤이 필요하다...

사내협력사 대표가 저런 개병신같은 인식을 하니 문제해결이 될리가 있나 이게 최저임금 탓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이러니까 조선업계나 건축 이런데는 젊은사람이 일을 안하려고 함

보통 최저시급 언저리 주면서 주52시간 넘게 시키면 나갈려고 하는 게 상식인데…

한국 기업 특. 맨날 자본주의 존나 외치면서 인력 구할 땐 자본주의 쌩무시ㅋㅋㅋㅋ

2022년돈데 경영진 이하 관리자들 마인드는 70년대에 머물러있음..
사람들이 안가는 핵심적인 원인

급하면 돈을 더주면 되는것을 왜 안할꼬....ㅉㅉㅉ

주52시간 일도 안하는 대표가 뭘 알겠노 ㅋㅋ

조선 1위는 노동자들을 엄청 갈아넣어서 이룬거였구나...
배가 아니라 에밀레종이였내...

무덕아 같은 최저임금 이면 사람들이 편한 서비스 업종으로
가지 조선소에는 일할 사람이 없다는 개소리는 어디서 생각해
낸거냐!?니 월급,연봉,상여는 최저임금 기준으로 받는거야!?
니가 책상머리에 쳐 앉아서 펜대 굴리는건 경력이고
현장 노동자들의 일해온 시간 습득된 기술력은 개좆이냐!?
52시간이고 비정규직 이고 니 대가리에 박힌 마인드가
현장 근로자들은 그저 베어링의 윤활류 보다 못하고 쓰레기 부속보다
못한 존재라는 인식이네 ㅋㅋㅋㅋㅋ
기업이 살아야 근로자가 산다!?좆까고 기업이 뒈지고
나라가 개도국 보다 못한 꼬라지로 돌아가야 근로자가 살지

집 울산이고 현대중공업 있다가 지금 평택있는 사람으로서 정리해줌.

저기 사내협력사 대표라고 나와서 이상한 소리하는데 저게 기본 생각임.
왜냐면 거의 대부분 사내협력사들 다 직영출신 or 연관있는 사람이 만든거임.
그래서 다 직영 마인드나 마찬가지라서 대표들 협력사 작업자들 생각 전혀 모름.돈만 알지.
세상이 어떻게 바뀐지 모르고 저딴 소리하는데 누가 일하러 가겠음?
하지만 재네들은 상관없음.그동안 하청 작업자 뜯어먹으면서 잘먹고 잘 살았으니.

관리직에 있는 인간이 저런 소리 하는 거 보니까 아직 멀었네
사람 귀한 줄을 아직도 몰라

원본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9AkUwV2kAQ
52시간을 풀어주면 2200명이 필요한 일을 1200명으로 할 수 있다는 건데
그럼 1200명이 주 95시간 정도 일한다는 말로 해석하면 잘못 받아들이는 건가요?
+그러면 월급은 280에서 450으로 오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