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블랙리스트

정있게 5개 주는문화보단 진짜 맛있다고 평가를 제대로 해주는 문화가 좋은거 아닌가
요즘 개나소나 5점가까이 평점달고 있으니 시켜먹어 말어 고민하는 경우 종종 생김

난 누가 리뷰썼는지 사장이 몰라야 한다고 봄
리뷰이벤같은거 차라리 없앴으면 좋긌음

다들 생각 없이 별 5개 주니까 그런가 아닌가
식당 별점은 구글 지도 별점이 그나마 좀 믿을만함
기본이면 별 3개에서 시작해야지, 평범한 맛인데도 전부 별 5개니 신뢰가 안 감

★ : ㅈㄴ 안좋다
★★ : 안좋다
★★★ : 적당하다
★★★★ : 좋다
★★★★★ : ㅈㄴ 좋다

이게 별점의 맞는 평가인거 같은데 나도 배민의 별점을 너무 변별력이 없는거같음.
그리고 사람의 입맛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별점의 평가 또한 배민에서도 크게 신경쓰거나 관여하지 않아야 한다고 봄.

그니까 별점말고 재주문률로 해야한다니까..

나랑 비슷하네

4점 베이스, 정말 맛있어야 5점 줌

리뷰이벤트 참여한다거나 정말 앵간해서 별로지 않는 이상 그냥 5점 주거나 아예 리뷰 참여 안함

배달앱은 5점을 기본으로 봐야 하는 듯..

걍 싸이코

별점은 이젠 믿을 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