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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소리 못듣는 "사"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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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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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간호사=의료인 O / 약사=의료인 X
간호사가 환자 치료에 직접 기여하는 바가 큰데도, 아직도 능력에 비해 저평가하고 하대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게 매우 안타깝더라구요.
본글에서 '의사 선생님'에 비교하길래, 일단 같은 의료현장에 있는 간호사들부터 '어이, 아가씨' 보다 '간호사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정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약사는 아저씨 아줌마로 불려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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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다는 간호사가 선생님 소리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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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딱히 비추맏을만한 댓글은 아닌거 같은데...
왜 이리 비추가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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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다는 간호사가 선생님 소리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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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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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간호사=의료인 O / 약사=의료인 X
간호사가 환자 치료에 직접 기여하는 바가 큰데도, 아직도 능력에 비해 저평가하고 하대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게 매우 안타깝더라구요.
본글에서 '의사 선생님'에 비교하길래, 일단 같은 의료현장에 있는 간호사들부터 '어이, 아가씨' 보다 '간호사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정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약사는 아저씨 아줌마로 불려도 괜찮다는 뜻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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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딱히 비추맏을만한 댓글은 아닌거 같은데...
왜 이리 비추가 많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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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리스ㄹㅇ 비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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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PR간호사 선생님들은 '어이 아가씨'하고 부르는 사람들이겠네요
안타깝네요.. -
@쭈리스간호사 존중에 대한 요지는 공감이 가나
그 과정에 약사를 깎아 내리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그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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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와웅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사를 깍아내리는 요소는 없습니다.
만약 첫번째 줄에 약사는 의료인이 아니다라는 표현이 그렇게 보인 다면 그건 약사를 깍아 내리는 게 아니라
직군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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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자판기가 팔게 하면 약 관리가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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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일반약도 남용할 가능성이 커서 불가능할걸? 소화제면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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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당연히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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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치료약도 두가지 혼용 잘못하면 독으로 변하는 것들이 있음. 약사가 안 거르면 환자가 죽는 경우가 있을 정도.
뉴스에서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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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네 약이 단순해보여도
몸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거에요
그리고 그중에는 해로운성분도 들어갑니다
만약 자판기에서 팔면
압도적으로 치안이망가지겠죠
그러기위한 처방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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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사들 업보라고 생각함...요샌 잘 안그러는거 같긴한데 예전엔 약국가면 약사를 만나질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약사인지 약국 아줌마인지 정체모를 분들이 처방전 받아서 뒤에서 뭔가 뚝딱뚝딱해서 갔다주는데 뒤에도 알바생 돌려서 영업하고 그런 경우가 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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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편돌이 느낌 나게 변했음. 옛날엔 약 지어주니 전문가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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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 외모 칭찬글이 없네...약사님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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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생 이라는 뜻은 "학예에 뛰어난 사람에 대한 존칭." 이라
자기보다 높다고 생각되면 쓰게 되는건데
우리가 약사를 낮게 취급하는거지 아니면 누군가를 낮게 취급하기 위한 인간의 종특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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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서 매대 서있는 사람이 약사가 아닌 알바인 경우가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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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돌리니까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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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무새이것도 맞음 알바가 계산이랑 접수 다하고 약사는 뒤에있다가 약만 쓱 주고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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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
키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