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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에 대한 베트남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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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방송이라 저러는 거임.
다들 동거하면서 잘 지내고 한국보다 성적으로 많이 개방되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선 절대 이해 못할거라고 보는데 여친이나 마누라를 2차가 되는 노래방에 남편이 출근시키고 밤에 데리러 오는걸 실재로 봤네요.
그런 나라에서 동거를 부정적으로????????? 개콘이 왜 망했는지 알거 같음.
저 녀자가 혹여나 한국올까봐 뺑끼까는거임 이제는 하다하다 외국 녀자들한태까지 퐁퐁남 될라고 하나..........
참고로 구글에 gai goi 쳐보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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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커스한국에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
그리고 저런 류의 사람들이 일반적인 직장생활 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다들 그 지역 깽이 대부분입니다.
가이고이는 저렴한 콜걸로 생각해야죠... 국내에도 작게는 어플부터 출장 그리고 부유층을 상대로한 꽤 고가의 콜걸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사람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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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ontime현지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콜걸중에 회사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국과는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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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듀커스KTV언니들이랑 가오가이는 다르죠
가오가이나 잘로로 몸 파는 꽁가이들이야 다 매한가지니까 싸 잡어 보자면
한국에도 그런식으로 주간에 회사 다니고 휴무나 야간에 조건이나 업소로 투잡 뛰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벳남 KTV언니들 중 일반적인 회사원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네요
적어도 제가 있었던 하노이쪽은 그렇네요 -
솔직히 대학교 때 남자든 여자든 혼자 자취방 생활 하면서 만난 이성 친구랑
동거 안 해 본 사람이 어딨을까요?
나랑 만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랑 관계를 나누고
사랑하며 살아온 걸 왜 흠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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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개방적임
여자들도 성적 농담 잘함..
다들 동거하면서 잘 지내고 한국보다 성적으로 많이 개방되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선 절대 이해 못할거라고 보는데 여친이나 마누라를 2차가 되는 노래방에 남편이 출근시키고 밤에 데리러 오는걸 실재로 봤네요.
그런 나라에서 동거를 부정적으로????????? 개콘이 왜 망했는지 알거 같음.
저 녀자가 혹여나 한국올까봐 뺑끼까는거임 이제는 하다하다 외국 녀자들한태까지 퐁퐁남 될라고 하나..........
참고로 구글에 gai goi 쳐보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