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보험료 인상

많이 가는 사람들한테 할증을 받던가 다 피해주네

병원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도수치료를 너무 권장하는 느낌이랄까.....
병원도 돈을 벌어야 하는 영리사업이기에 도수치료사 유지하고 운영해야 하기에 이해는 하는데....
도수치료 받아도 치료에는 도움이 될까 하는 환자까지 받으라고 너무 여러번 받으라고 권하는 느낌이 듭니다.....
좋아하는 분들은 어설픈 맛사지 샆보다 전문가가 해주고 가격도 보험 해택 받으니 좋아해서 즐기는 분도 있는듯....
증세별로 세분화하던가, 환자 일인당 일년에 몇번은 보험적용이 되고 나머지는 할증이 되는 방법이라던가......
정말 필요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안생겼으면 합니다....

병원에서 도수치료 비급여라고 권장하자너
실비보험으로 케어 된다고,,
이런식으로 실비 보험 야금 야금 올리면 구지 실비 보험 들 필요 있나
차라리 그 돈 모아 적금 붇지

저는 실손보험에서 연 15-20회까지만 보장된다고 못 박던데요...

도수치료 보험되면서부터
정형외과에서 큰 수익원으로 정착됐는데

전문의들이 진단하고 치료해주는게 아니고
몇년 짧게배운 사람들이 해주다보니
비용대비 효과가 너무 미미한것 같아요

요즘 물리치료사들 수요가 많아졌다는데
어설픈 치료로 병원은 배불리고
환자들은 제대로 치료도 안되고...

자동차 보험이랑 똑같지 뭐.. 접촉사고에 누워버리는 눕충때문에 일반 사용자들 보험료만 올라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