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밖에 없는 아버지와 찍은 사진

하나 밖에 없는 '아버지와 찍은 사진'

독해력 실화?

이해는 했는데 문장에 오류가 있다고 말한 거임
나는 용각산보다 배를 좋아한다.
라고 쓰면 두 가지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듯이
저 문장도 오류가 있어서 댓글 단 거

어떤 문장에 오류요?

내가 용각산을 좋아하는 것보다 배를 좋아하는 건지
(내가 좋아함 용각산<배)
용각산이 배를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더 배를 좋아하는지
(배를 좋아함 용각산<나)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의 사진
하나밖에 없는 게 아버지인지 사진인지

이런 걸 한국어 오류 중 중의적 표현이라고 합니다
문맥상 이해는 되죠 일반적인 사고로는요
근데 하나밖에 없는 강아지의 사진이라면?

사진이 한 장인 건 그냥 문맥으로 알았지만, 제목 읽자 마자 아버지를 한 분 더 두면? 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뭐라고 썼길래 비추를 뚜들겨 맞았냐? ㅋㅋ

죄송한데 아버지가 짝수세요?

안 미안한데 애미가 흑인이세요?

책좀 읽어라 제발

ㅇㅇ 너보다 많이 읽으니까 걱정 ㄴㄴ

지금부터라도 읽으셔야할듯

논리적으로 지적도 못 할 거면 대세에 편승해서 지적질 한 마디 얹지 마 ㅋㅋㅋㅋ 띄어쓰기도 못하는 새기가 어디서

"안 미안한데 애미가 흑인이세요?" 라고 적은 사람이 논리를 따지고 있네요. 솔직히 논리 따질꺼면 아버지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장의 오류나 찾는 비정상적인짓하는 구너한 님이 문제 아닐까요? 아버지가 당연히 하나밖에 없지 거기에서 문장의 오류가 있으니까 아버지가 하나인지, 사진이 하나인지 구분 못하는 구너한님이 할 소리는 아닌것같습니다.

밖에 좀 다니시고 사람들 좀 만나세요.
저는 구너한님처럼 남들 한명 한명 까내릴려고, 공격하려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걱정되어서 하는 소리입니다.
정신 고치세요.

아버지가 짝수냐고 묻는 새끼는 논리적임? 내가 아버지 이야기에 태클 건 것도 아니고 구분이 안 된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제목이 잘못됐다고 말한 건데 아버지 명수 묻던 새끼가 까내리는 거 아니고 공격하는 거 아니다 ㅇㅈㄹ하네 싸패는 니가 의심됨 ㅋㅋㅋ

짝수여야지만 그런 생각할 수 있을것같아서 그랬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문장에 오류가있네 뭐네 그런생각이 먼저 안들것같네요.
반면에 님은 어머니도 아니고 "애미"가, 닉네임 보고 "흑인" 이냐고, 문장에 관련된 주제에서 벗어나 공격성 댓글을 다시지 않으셨습니까?

사회부적응자 ㅉㅉ
ㅂㄷㅂㄷ 한것봐라 ㅋㅋㅋ

애미애비가 가난하거나 혹은 멍청해서 못 배웠거나 지능이 떨어지면 배우려고 노력을 하든지 가만히나 있어 아는 것도 없어 반박할 줄도 모르잖아 남들 하는 말 주워듣고 앵무새마냥 뻐끔거리지만 말고 ㅎ

응 그래~ 부들부들 스탑해 ㅋㅋㅋ
멍청한 티 그만 내고 책 열심히 읽자^^

이것보소... 자기 뭐 안다고 자랑질한거 맞았네. 축하합니다 개쓸데없는거 하나 아셔가지고 어미어비 욕하고 다니시는게 참 배우신분 맞네요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그것도 그러지만 보통 부모님에 관련되면 조심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