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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사준다해도 애기한테 써야한다고 아껴라 할거를 사달라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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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쉽게 가방 사줄 형편이면 저런 고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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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에이 그건 아니지 외벌이인데
가정형평상 그게 된다 생각하나요
외벌이가 얼마나 힘든데...
요즘 뮬가도 올라서 더 힘든 판국에
명품백 요구는 힘들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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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에이 그건 아니지 외벌이인데
가정형평상 그게 된다 생각하나요
외벌이가 얼마나 힘든데...
요즘 뮬가도 올라서 더 힘든 판국에
명품백 요구는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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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쉽게 가방 사줄 형편이면 저런 고민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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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마트 한번 가봐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외벌이 살림에 아기 밑에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거기다 명품백이냐
침은 님이 니얼굴에 뱉고 있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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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양비론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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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외벌이에 혼자돈아낀거 와이프 카드값으로 나가고 형편안좋은데
남들 애낳고 명품백 받았다니까 집안사정 남편형편 생각안하고 똑같이 명품백 사달라는게
개념없는거 아닌가?? 애낳는거 고생한건 맞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힘드니까 고민털어놓는게 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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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사준다해도 애기한테 써야한다고 아껴라 할거를 사달라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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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거덜나봐야 정신차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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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말 한번쯤은 할수있다고보는데
정색하지말고 잘말해보지..
임신하면 호르몬도변화하고 몸, 기타 환경들이 변해서 여자도스트레스 받으니...
둘이힘든건 마찬가지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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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피플이게 맞지..위에 댓글 단사람들 보면 전부 이론대로만 다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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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놈인터넷으로만 삶을 살아가니 뭘 알아야죠 .. 정말 애기 낳고 몸 변하는 스트레스가 엄청날텐데
본인들 머리 빠지는거 살찌는거 못생겻다고 누가 한마디 하면 눈깔 뒤집어져서 광분할꺼면서 애기 엄마는 모든걸 포기하고 나은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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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사주면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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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고 더 졸라맵시다
애 실제로 나오면 저 아저씨도 마음 바뀔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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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실제로 저런 비슷한일로 싸우게되는데
나랑 비슷한 인간을 상대하는 자세로 대화를 하면 무조건 싸움
그냥 나와는 다른 존재다. 나이는 들었지만 20대 초반, 혹은 그 근처 인기 많은 시기에 누구한테 대우받던 걸 못잊었고
항상 오구오구 이쁜이, 니가 최고다, 내가 하는게 뭐있어 당신이 힘들지~ 이 말을 듣고 싶어하는게 요즘 여자다. 라고 생각해야
그나마 덜 싸웁니다.
저 경우는 그냥 "이러이러해서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당신이 이렇게 고생을 했는데 사줘야지, 내가 그건 집을 팔아서라도 사줄게!!
당신은 건강하기만 해!!! "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일단 하나 사주고, 그 다음에 졸라맸어야 되는 상황
논리로 따지려하면 안됨, 그냥 감정만 생각하는 어린애랑 대화한다는 자세로 임해야 덜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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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면더블가까움벙커링와씨 이렇게까지 정곡을 찌르네.. 맞아 보통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자꾸 싸우게 되는데, 그냥 기준 자체를 확 낮춰야 하는 게 맞음. 근데 문제는 눈으로 보이는 게 그냥 평범한 어른 인간이라 자꾸 평범하게 상식적인 인간이기를 기대하게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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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출산후면 한번사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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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주먹내애를 니가 낳아준거면 사줄만하지. 여자는 지애란 자각이 없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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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살아 봤는데 진짜 한푼한푼이 힘듦. 아마 경제권이 남편한테 있으니 모르고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진짜 고민되겠음. 딱히 다른이야기는 못해주겠음. 하지만 결혼은 자신의 선택이기에 아이에 축복만 빌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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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남편편만 드는 사람은 미혼이거나 애가 없을확률이 큽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출산한 부인또는 출산 전 부인과는 싸우면 안되요
나중에 산후 우울증오면 그냥 다 작살 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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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부족이지.
아마도 돈관리를 남편이 해서 여자가 돈에 대한 감이 없는 상태인듯
돈이 나가도 남편돈이 나가는 거지 자기 돈이 나가는게 아님.
여자 카드로 할부로 지르고 다달이 생활비를 송금하는 식으로 하면 곧 체감하고 알뜰해지던가 취직하던가 할거임. -
집에 아기 있으면
명품백 보다 큰 기저귀 가방이 필요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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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짝뚱인데 명품을껴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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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건 전후 사정을 좀 알아야지...
와이프가 평소에도 가정환경 생각 못 하고 사치가 심한 편이었는지?
그게 아니라면 남편이 임신한 와이프 부탁은 늘상 나 몰라라 하기만 하던 사람이었는지?
벌이는 어느 정도인지?
처음 결혼할 때 드는 비용을 어떤 비율로 부담했는지?
와이프가 늘상 사치가 심한 사람이었고, 남편이 이제까지 부인 원하는대로 최대한 맞춰줬으나 경제사정 힘든 거 훤히 알면서도 백 사달라 억지를 부리는 거라면 와이프가 생각 없는 사람인거고,
그게 아니라 와이프가 평소엔 생전 사치 한 번 안 했으며, 임신중에도 남편이 부인 말을 잘 안 들어주고 나 몰라라 하는 편이었는데 필요하면 양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형편이라 백 하나 산다고 가정이 휘청할 수준은 아닌지라 출산 이후 큰맘 먹고 부탁한 거였다면 남편이 본인 스스로를 좀 돌아봐야 할테고.
부인이 어쨌다 남편이 저쨌다를 하기엔 주어진 정보가 너무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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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도 아들 낳아줬으니 명품백 사달라해서
너 씨받이로 들어왔냐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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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자리돌직구~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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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터 많이 요구 했을꺼고 평생 요구 당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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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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