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떄문에 회사 인생 나락갈 뻔한 남편

찬반좌는 없노~~

이런거 보면 숨이 턱턱 막힌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이후 제대로 된 사과 없이 쫌팽이 거리고 있으니 에휴

당연히 화낼 상황에 화내지도 못하고 되려 쫌팽이소리를 듣네..ㄷㄷㄷ

판에다 자기 회사 이야기를 쓰는 남자가 있을까?

진짜 제정신인가? ㅋㅋㅋㅋㅋ 싶은 일들이 왜케 많누

어질어질하다..
다음 어떻게 되었는가 궁금하네
저게 생각이 제대로 박힌건가??
정말 저따고 사고밖에 안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에이 설마 ㅋㅋ 검진할때 성별을 확인못했을까

아내 분은 그냥 쿠폰 양도 정도의 일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싸울 일이 아니라 얘기를 분명히 해야 할 것 같음 회사 남은 비품 개인적으로 쓰는 것도 횡령인데 저런 분은 인지 자체를 못하는거 같음 문제는 장인어른도 같은 걸로 보아 다른 문제가 터질 수도 있어 보여서 장인어른 내년 검진 예약 잡아 드리고 분명히 선 긋는게 좋아보임 좋게 끝나면 진상 잘못걸리면 수갑찬다

아휴.. 저런 여자들 아줌마들 너무 많아서 난 모르겠다~~

지가잘못해놓고 쫌팽이로 몰아가기

제발 주작 글이였으면 좋겠지만... 요즘 빡대가리들이 워낙 많아서...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봤으면 적어도 남편한테 물어보는게 기본 상식인데...ㅉㅉ 뻔하지

몰래한건 잘 멋 한게 백번맞지. 근데 저러면 오히려 싸움남 남편이 무작정 사과를 바라기 보단 말을 해줘야 알아먹음
일단 상대방이 왜 그렇게 한건지 알아봐주고
장인 건강검진 하기전에 먼저 물어봤으면 좋겠다. 등 대안을 주고 상사한테 욕먹어서 기분 상했다 등 감정이야기해주면 진심으로 미안한감정이 생기지 않을까싶음.
윽박지르면 상대방이 방어태세로 받아칠거임.
애나 어른이나 상대방 마음 먼저 알아쥬는게 제일 중요함

저런거 잘모를수있고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있음 잘 설명해야되서 일부로 올린듯

시발년이네

??? 요즘도 있을까 싶은데 정략결혼인가요???
이정도면 대화가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ㅎㅎ

본인이 잘못한 주제에 과도하게 방어적으로 구는 애들이 있어서 이번엔 주작같지 않다

모를 수는 있어도 모르는게 당연하면 안된다 모르면 물어보고 하든가 해야지 자기 맘대로하고 말하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저것 때문에 직장에 패널티 받으면 그거 자체가 모두 힘들어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