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heMarvels delay comes days after #BobIger’s pledging creators accountability over underperformers to #WallStreet and #KevinFeige announcing that now the MCU would take its time to deliver good content, not rushing things just to meet release schedule anymore.
밥 아이거가 디즈니에 다시 복귀해 최근 평가가 좋지 못한 마블 제작자들에게 언질을 주었고 케빈 파이기는 마블 스튜디오가 서두르지 않고 양보다 질에 초점을 맞출것이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참고로 올해 원래 예정되었던 디즈니 플러스 마블 드라마는 무려 6편 이었는데 2편(로키 시즌2, 시크릿 인베이젼)으로 대폭 감소되었고 더 마블스도 후반 작업에 여유를 가지기 위해 개봉 4개월이 딜레이되었습니다.
더 마블스의 개봉 지연은 또한 현재 앤트맨3의 평가가 엇갈린것의 영향일수도 있다네요.
출처 익스트림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