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때문에 고충이 많다는 중소기업

존나게 부려먹으니 글지

모든 원가절감을 사람으로 하려니까 그렇지
그렇다고 인건비때문에 단가를 올리면 경쟁에서 밀리고
이제 사람 구하기는 더 어려워질건데
살아남는 중소기업이 얼마나 되려나

여자들은 호시탐탐 비자로 성범죄 노려지고 남자들은 노예생활.

그들이 한국으로 오는데 생각보다 많은 돈이 들더라고요.
배우지 못하고 정말 가난한 친구들이 오는 게 아니라
그들의 나라에선 제법 안정적인 직업과 벌이를 하던 친구들이 온다는 것이 의외였어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멀리 와 고생하는 친구들인데
제대로 된 대우를 받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싼값에 존나게 편하게 부려먹으려고 외노자 썼잖아..
그리고 벌은만큼 좋은차 사고 골프여행 해외 다니고.
그리고 지네들은 주말에 출근도 안하고 관리할일도 외노자한테 시키고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거지..
왜그래 아마추어 같이..

요즘은 외노자라고 돈 적게 주지못함 어느정도 한국인과 비슷한 적정선에 지급함

근처 아는 분 회사에 베트남분 와계신데
본국 가니까 완전..회장님

다같이 힘들면 원래 힘든 일 인가보다 하고 일하겠지만
밑에 직원만 힘들고 위에 간부들은 노는게 보이는데
이직 안할래야 안할 수 있겠나ㅋㅋ

중소기업들 : 노예들이 없어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