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 보는 흑인 인어공주

안이쁜게 제일 큰게 아니구...
뮬란을 백인이 연기한다면 어쩔까요??
외모를 떠나서 원작에서 표현된걸 그냥 새로 만든거라,

근데 이쁜거 안이쁜것도 차별이라고 부르짓는 집단이 있음
지금 에리얼역은 백으로 들어갔다는 설이 유력하더라 유명가수랑 유착이 강하다고 하던데. 그 가수도 pc사상이고
이런건 돈이 걸린거라 그런거임 흥하냐 보다 스폰이나 돈을 얼마나 받을수 있냐가 커서 pc시장 꿀단지라고 불림

예로는 퍼시픽림이 있음 1편은중국인 하나도 안나오다가 2편부터 찍은곳도 중국에 중국풍 개그에 중국인캐리 까지나오고
도시간판에 중국광고까지 크게 걸린 영화지.결국 재미도 없고 개같은 영화지만 흥행성공에 초기제작자금 스폰으로 만들고 남을만큼먹음
대신 평가는 나락이지만
pc도 이득이됨 심지어 pc들을 위해서 과거의 명작을 바친다면 pc들이 아주 좋아서 자지러질껄?

심지어 무적의 논리방패도 있어서 골치가 너무 아픈주제임 라오어도 배틀필드도 디즈니도 이제 초심은 다 잃었음

그 유명한 가수가 뒤에서 빽업해줬음.. 누구지? 존나 유명한 가수였는데..

비욘세 레이블의 가수가 할리 베일리(여주)여서 비욘세가 꽂아줬다는 얘기가 있긴한데
롭 마샬(인어공주 감독)이 여주 노래 듣고 캐스팅했다고 하네요
*이거는 신문 기사로도 있고 인터뷰로도 있네요

근데 노래 하나 잘한다고 왜 저 사람이 여주를 해야하는지는 의문이네요..백인중에 노래 잘하는 배우나 연기 잘하는 가수가 있을탠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