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캐시미어 제품용 털 채취하는 방법

타인에게 죽으라고 권유하는건 악플입니다
얼굴보고 못할 말이면 하지 마세요

그러면 첨부터 살생각을 하질 말던가 존나 위선적이네

위선 맞음.
양,캐시미어,알파카,낙타,비쿠나 같이 WOOL은 전부 털을 깎거나, 털갈이 시기에 체취하거나
이전에 있던 옷들을 재가공하거나 해서 공급하고 있음.
가죽만 해도 "산채로 뜯어서 얻는다" 이딴건 없음
구스다운은 실제 산채로 뜯는 곳이 많지만 자연적으로 채취하거나 죽여서 얻는 곳도 계속해서 생기고 있음.
물론 동물한테 감정이입하는 정신병자들 때문에 벌어지는 촌극이라 생각한다만.

그리고 문외한이 쉽게 살 정도로 몽골산 캐시미어는 싸지 않음 ㅋㅋㅋ
몽골이 아니라 중국 '내몽골 자치구'겠지? 분명 ㅋㅋㅋ
거기 사람들은 얼마나 학대 받으면서 캐시미어를 채취했을까?
지내 민족어인 몽골어도 못가르치게 탄압한다는데 ㅋㅋ
10년사이에 캐시미어 염소수가 5배로 불어나는건 암?
생육지 황폐화는 가속화 되고 있음
오죽하면 황사가 심해지는 원인을 캐시미어라 뽑는 양반들이 생겨날까
뭐 동물만 지키고 환경과 사람은 파괴하자 이런거냐?
현재 기술력으로 환경보호와 동물권은 양립할 수 없다.

가죽만 해도 어디 몰상식한 개도국 영세 공장에서나 벌어지는걸 침소봉대해서 개 호들갑떨고
인조 충전재, 인조가죽이니 후리스 입자느니 하는데
그거 세탁하고 폐기할때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은 썩지도 않고 축적되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에게 영향이 감.
버섯 가죽, 식물성 가죽 급이 상용화 되지 않는 이상 동물보호 정신병자들의 위선은 계속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