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가 말하는 원영 :
모르는거 있을때마다 와서 친절하게 따뜻하게 알려주는 찐언니
리즈가 말하는 원영 : 본받고 싶은 친구 그 많은 개인 스케줄을 하고도
매일 있던 단체연습을 하면서도 힘든티를 내지 않았고 힘들다고 하는 것을 본 적 없다.
레이가 말하는 원영 : 단체연습 전에 항상 개인적으로 노래 연습을 하고 와서 존경스러웠고
결과물을 보니 너무 좋아서 멋있다고 생각했다.
가을이 말하는 원영 : 힘든 일도 많고 바쁜데 티를 가장 안내는 멤버라 더 마음이 쓰인다.
언니랑 동생들에게 더 기대줬으면 좋겠다.
유진이 말하는 원영 : 언니 같은 동생이다.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가진 친구여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친구다.
정작 방송 개열심히 하고 스텝들한테 평도 좋은게 얘라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