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침체의 서막

코로나보다 무서운게 올지 몰랐지..

여주 저긴 팬데믹이전부터 망조였는디..

판데믹 길어지면서 부채 못값는 사람들이 나올거라는거는 누구나 알고 있었던 사실 입니다. 다만 거기에 신경쓰지도 못할 만큼 멍청한 짓만 골라서 하는 분이 계시니까 시선이 계속 분산되는거죠

우리나란 경제규모에 비해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는 중견기업이 너무 없다.
다 대기업 몰빵에 그 대기업은 장기적인 철학보단 재벌의 눈치를 보는 단기 임원들의 단기 성과인 원가절감에 눈이멀어 하청.협력업체 쥐어짜기만 하고있지.
국민들의 소비의 끝자락도 모두 대기업을 향해 있다. 대형 건설사의 분양이익, 대형 마트, 주유소, 편의점, 빵, 아이스크림 등등
우리나라에 성장동력이 남아 있을까? 조선,반도체 처럼 제조업의 나라에서, 소프트파워는 1도 없는 하드웨어 제조업의 나라에서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

인천 공항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단다

좀비기업은 사라질때

산업체들은 무너지지만 부동산만은 무너지면 안된다는 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