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부족하다는 미국의 젊은이들

영상에 다른 질문들도 많은데요.
3x3x3=?
한 다스가 몇개?
이 정도면 상식이 부족하단 말이 악의적이라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냥 남한의 도가 아니라 굳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북쪽의 도 까지 몇개냐 물어보는걸 악의적이라고 하겠죠.

미국이 자기네 주가 몇개인가 건국일이 언제인가가 상식이라고 말하기 이전 우리도 우리역사와 행정단위를 모르는데 그걸 상식문제라 할수 있는거임?
애초에 상식이란건 많은 사람이 아는걸 의미하는거 아님??????
그리고 계산문제가 상식이라니 말이됨? 그건 걍 지식이지......

"상식(常識, common knowledge, common sense)은 사회의 구성원이 공유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가치관, 일반적인 견문,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을 말한다."

그리고 님말대로 하면 미국의 주 중에 아직 승인이 미루어진 주도 있어서 승인이 된 주는 몇개인가로 물어봤어야 된다는 말이되는데 애초에 행정단위 물어볼때는 정부에서 인정하는 구역을 말한다고 아는데 이게 진짜 상식 아닌가요???

저번부터 말하지만 님이 미필이라 이해 못하시는건 어쩔수 없는 문제은데 답이 읎네요....

지識중에 대다수가 아는 걸 상識이라고 해요....
차라리 지식이 아니라 연산능력이라고 했으면 말이라도 될 것을....
마듀커스님의 기준으로 3x3x3 은 일반적인 이해력 판단력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나요?ㅎ

저번에 미필이 뭔소린가 했더니 롯데타워보고 북한에서 대포쏜다는 얘기였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도 이해 못하고 개소리 하더니 발전이 참.........
3x3x3 이나 48÷2(9+3) 문제는 계산문제입니다.
연산능력도 그 방식을(수학적 약속을 배우는것이니) 외우는 거라 지식이라 한건데 그걸 상식이라고 우기면 말할 가치도 없을거 같네요.
이러니 미필에 이상한 소리 계속하시지 ㅋㅋㅋㅋㅋ

덤으로 상식의 정의는 위에 적혀있습니다.

지식과 상식은 다른 카테고리가 아니고
지識중에 대다수가 아는 걸 상識이라고 해요....

님 말씀대로 [사회의 구성원이 공유하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가치관, 일반적인 견문,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과
[연산능력도 수학적 약속을 배우는것] 이 두가지가 서로 위배되나요?
3x3x3도 사회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들어가는 초등학교에서 배울텐데요? ㅎㅎ
혹시 안배우셨나.....

https://ggoorr.net/thisthat/14715705
참고로 이 분이 얘기하는 미필드립의 출처는 여깁니다.
북한에서 [급히 응전]하기 위해 [독도법]을 이용해 [롯데타워]를 포격 기준점으로 삼는다는 군필 여고생 마듀커스....

다들 힘든일 있으실때 한 번 씩 보고 웃으시면 좋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러게요. 미국애들 저러는게 뭐시 중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