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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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주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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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면.. 다들 잘 알고 있는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주위 지역을 더 넓게는 그랜드 서클 이라고 부릅니다.
흔히 그랜드 캐년 놀러 간다고 하면, 그랜드 캐년만 딱 가지는 않고, 이 그랜드 서클 안의 다른 국립공원도 함께 구경을 합니다.
그래서 그랜드 캐년 - 브라이스 캐년 - 자이언 캐년 이렇게가 제일 유명해서 그 3곳을 함께 구경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더 넉넉하면 모뉴먼트 밸리나 사진으로 유명한 앤텔롭 캐년, 아치스 국립공원 같은곳도 가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랜드 캐년은 정말 '그랜드' 하긴한데 아주 감명받지는 못했는데
저기 브라이스 캐년이나 자이언 캐년은 실제로 보면 정말 입이 벌어질 정도로 멋진곳입니다. (저 사진은 좀 별로네요)
요즘 라스베거스 직항이 다시 생겨서 생각 보다 가기 쉬워요. 다들 죽기 전에 한번씩 꼭 가보면 좋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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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떼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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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떼나는 갔다옴 ㅋ 진짜 좋음....개인적으로 자이언캐년이 경치면에서는 1등이고 브라이스캐년의 광활함은 내 자신이 별것아닌 하찮은 존재로 느끼게됨...브라이스 캐년의 장점은 협곡아래로 내려갈수 있음 암튼 좋음 나중에 니들도 돈많이 벌어서 한번 다녀와봐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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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저도 자이언이 최고였습니다. 저는 반대쪽 입구로 들어갔는데. 터널 통과하고 딱 나왔을때의 그 놀라움이란..
안가봤으면 정말 후회 할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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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떼그 멋진 풍경을 경험하신걸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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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기보긴 했는데 혹시 가볼계획이 있다면 투어를 추천 운전은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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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그랜드 캐년 놀러 간다고 하면, 그랜드 캐년만 딱 가지는 않고, 이 그랜드 서클 안의 다른 국립공원도 함께 구경을 합니다.
그래서 그랜드 캐년 - 브라이스 캐년 - 자이언 캐년 이렇게가 제일 유명해서 그 3곳을 함께 구경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더 넉넉하면 모뉴먼트 밸리나 사진으로 유명한 앤텔롭 캐년, 아치스 국립공원 같은곳도 가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랜드 캐년은 정말 '그랜드' 하긴한데 아주 감명받지는 못했는데
저기 브라이스 캐년이나 자이언 캐년은 실제로 보면 정말 입이 벌어질 정도로 멋진곳입니다. (저 사진은 좀 별로네요)
요즘 라스베거스 직항이 다시 생겨서 생각 보다 가기 쉬워요. 다들 죽기 전에 한번씩 꼭 가보면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