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키 호이 콴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인디아나 존스에서 아역배우로 성공한 이후
연기를 이어갔지만 아시아 배우로썬 한계가 있다고 느껴
연기를 잠시 접고 제작진으로 일하다가
다시 이번에 연기 복귀해서 남우조연상 수상
키 호이 콴 수상후 40년전 인디아나 존스에서 함께 했던
해리슨 포드가 마침 작품상 시상자로 나와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수상을 발표하자
가장 먼저 나와 해리슨 포드에게 안겨
40년전 그때 그 아이처럼 품에 안겨서 기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