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독일인들이 지지한 이유

우리는어렸을때부터 전쟁은무섭고 피할수있으면피하는게좋고 뭐 그런 교육을받는다만 어렸을때부터 군대는 멋잇는것이고 전쟁은 나쁜놈들다때려잡고 우리가 영웅이되는것 뭐 이런식으로 교육을하면 세뇌될수밖에없음 90%이상

전쟁에 대한 공포와 기피를 교육 받아 세뇌 되었다고?
몽골 제국 같은 상황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행동은 교육이 없던 저 먼 옛날에도 금기되고 기피되던거거든?
세뇌의 무서움을 어떻게 거꾸로 이야길 하냐...
나치군의 90%이상이 모두 세뇌되어 사람을 잡아 죽이는데 거리낌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대단하다...

저시대엔 금기되고 기피되던건아니였음 전쟁은 이곳저곳 빈번하게일어났고 독일인들은 전쟁하는걸 자랑스럽게여기는사람들도 많았음 나치군같은경우엔 히틀러가 워낙말을잘하기도해서 선동된것도있고 반대하는 지식인들을 없애는 괴벨스도있고 홍보잘하지 말잘하지 그당시엔 지금처럼 전쟁에대한기피가 크지않지 특히 독일인은 그랬음

흐음... 너무 인류사를 이벤트 위주로만 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인류의 광기들은 언제 어디서나 있었지만, 그 나머지는 모두 가족과 평화가 바탕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ㅇㅇ 맞음 다만 현재와비교하면 훨씬 전쟁이일어나기쉽고 선동되고 세뇌되기 쉬운 환경이었단거 교육자체가 미흡했고 지금처럼 독일인이 항상 히틀러를 되뇌이며 일어나지말아야할 전쟁에대한 교육을 그때당시엔 안했었고 오히려 전쟁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이 꽤많았다는거 그건 어렸을때부터 교육과 환경의문제임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지 대통령이 막강한권력을가지고 국민의 의견을 무시할때나 정치인이 각종 부패 비리 경찰이 죄없는사람잡아다 죄를만들어 자기실적을 채우기도했고 비정상적인 시기가 다들있기마련 지금에야 우리나라는 그나마 괜찮은나라가되었지 아직도 미흡한점이 많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