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과 싸움난 크린토피아 가맹점의 결말

크린토피아가 아니라 캣토피아 였나

이러면 더 안갈거 같은데 더러워서

존나 문제임 진짜... 집에서 기르는 냥이 한마리털도 어마무시한데 여러마리 털감당이... 크린토피아 측이 뭔가 잘못된길을 선택한듯...

원래부터 안가는데 더 안가야겠군

다른 가맹점주만 피해를 보겠네..

피해자를 보호해야지 왜 가해자 편을 드는건지 참 이해가 안되는 사회 구조

크린토피아 주식 떨어지는 소리 들린다

크린토피아 가지도 않지만 앞으로도 갈이유가 더 없네

길고양이 빨래 후원업체 생겼네~~~

와 무개념한 캣맘들 때문에 크린토피아 이용객들이 피해보는건 생각않고 캣맘들을 두둔한다고..??

댓글들 뭐지???
반려동물과 같이 사는 가구수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인데 빨래방 주인이 개고양이 키우는집 빨래 안받는다는게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됨.
영업하면서 빨래감 받다보면 처리하기 쉬운 빨래도 있고 물론 꺼려지는 빨래감도 있겠지만 저걸 저런식으로 상욕을 넣어가면서 공지하고 본사와 협의도 없이 가맹점 자체적으로 특정 빨래감을 거부한다?
프렌차이즈 가맹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본사의 브랜드 운영방향을 따르겠다는 의미인데 어떤빨래든 가리지 않는 본사의 운영방향과 달리 특정 빨래감을 가려서 받으려면 가맹 탈퇴하고 개인빨래방으로 운영해야하는거지.
특정 지점 점주가 자체적으로 빨래감을 가려받는 사례가 계도 권고로 시정이 안된다면 너도나도 어떤 지점이든 점주가 원하지 않는 특정 빨래는 가려서 받아버리게 됨.
새마을식당 특정 지점에서 우리는 술취한 손님은 힘들어서 안받아요 라고하면 백종원이 가만히 있겠나
본사 입장에서 가맹점 계약 해지는 당연한 선택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