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차량에 15m 날아가 숨졌는데 "징역 3년? 3년이라고요?"

가슴이 너무 찢어집니다.. 그 느낌이... 남의 일인데도 제 일처럼 울컥하네요.. 너무 짜증난다

사법제도가 참..

마음 같아선 가해자랑 판사놈이랑 같이 밀어버리고 싶네요.
법이 잘못 된게 아니네요.
판사제도를 바꿔야 할듯.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지 오래고 볼 때마다 화나네요...

ㅅㅂ 판사 가족이 음주운전에 뒤져바라 무기징역 때리지 개같네 ai로 대체할 직업 1순위 판사다 시바거

음주운전자는 즉각 사형해야한다

뒤에 0 두개가 빠진거 같은데..

제발 저 개판새끼 가족이 올해안에 음주운전 사망사고 나길...

시팔.. 사회적으로 음주운전 사망사고 그렇게 까고 온국민의 공분을 사는데도 처벌이 왜 맨날 솜사탕같냐.. 그러니까 하는새끼는 계속 하는거임. 안무섭고 안겁나고 그까이꺼라는 생각이 드니까!!

음주운전은 최소 살인미수로 처리해야한다 그래야 안하지

피해자 가족이면 다 필요없고
가해자 죽이고 감옥간다

판사 검사 은퇴하면 변호사 못하게 해야함..
명예직으로 가야 개같은 판검새 조금이라도 거를듯..

술먹고 판새 쓸어버리고 공탁금 3천걸면
반성하는걸로 해서 징역3년 때려주겠지

그놈에 전관예우 ㅡㅡ

돈 없다더니 뭐냐...

그니까 술마시고 판사를 뺑소니 하면 3년 이하밖에 안나오나는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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