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담입니다. 수년전 양식당을 운영했었는데 주방장과 의견 대립이 있어 이야기 하다 상대가 못참고 쌍욕을 퍼붓길래 저는 뒤집어 엎고 싶었지만 가다듬고 내일부터 근무시간동안 주방청소만 하라고 시켰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있다가 와서 죄송하다고 이야기 합디다. 죄송하다고 넘어갈 일은 아닌것 같은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둘째를 장으로 올려놓고 계속 청소 시켰습니다. 보름만에 스스로 나갔지요. 이해당사자들이 너 해고야, 저 그만두겠습니다 이 말을 먼저 꺼낸 사람이 약자가 되야하는지 고용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으면서도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 가끔 만들어지는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짬은 짬이라고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 내보내는법, 마음에 드는 직원 잡아두는법 등등 이제는 큰 문제없이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또 어떤 미친놈 오지말란 법 없으니. 저런 글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실제 경험담입니다. 수년전 양식당을 운영했었는데 주방장과 의견 대립이 있어 이야기 하다 상대가 못참고 쌍욕을 퍼붓길래 저는 뒤집어 엎고 싶었지만 가다듬고 내일부터 근무시간동안 주방청소만 하라고 시켰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있다가 와서 죄송하다고 이야기 합디다. 죄송하다고 넘어갈 일은 아닌것 같은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둘째를 장으로 올려놓고 계속 청소 시켰습니다. 보름만에 스스로 나갔지요. 이해당사자들이 너 해고야, 저 그만두겠습니다 이 말을 먼저 꺼낸 사람이 약자가 되야하는지 고용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으면서도 눈치를 봐야하는 상황이 가끔 만들어지는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짬은 짬이라고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 내보내는법, 마음에 드는 직원 잡아두는법 등등 이제는 큰 문제없이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또 어떤 미친놈 오지말란 법 없으니. 저런 글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