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에 오는 오로는 태반이 떨어져 나간 자궁내막이
재생되면서 나오는 분비물을 뜻함
태반이 있는 자궁의 내막층의 탈락이 되면서 발생
출산후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라도 오로의 기간, 양, 성질에는 큰 차이가 없음
남아있는 탈락막의 정도나 자궁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마다 그 양과 기간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어머니는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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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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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2주에 3-400 태우는게 전혀 안 아깝다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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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2주에 3-400 태우는게 전혀 안 아깝다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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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보르아이가 둘인데 둘다 조리원 2주씩 했습니다 첫째때는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 조리원에서 캐어해주고 아이 돌보는법 잘배워왔고
둘째때는 알지만 조리원의 편함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집에서 간호한다 할수있지만 부부 둘다 죽어납니다 여유가 있다면 아까워 하지마세요 돈값하는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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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tuio뭐 각자 상황이 다르겠지만. 전 처가댁으로 보냈고 장모님이 돌봐주셨음. 와이프도 친정엄마라 편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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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보르2주 150했는데 3400이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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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보르300태운 2주 동안 남편의 마지막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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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첫째 둘째 둘다 조리원 4주 했는데. 그 돈 아껴서 산후도우미를 1달 더 쓸껄 또 다시 후회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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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