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와 결혼한 외국인여성의 일침

보고 배워라 쫌. 이라고 하기엔 위에서 정책이 개좆같아서 한국여성들이 감정을 갖기가 힘듦.. 공부하느라 어릴땐 낭만도 없지 이상한 오글거린다는말로 감정을 숨기고... 이런저런 사회적문제와 갈라치기선동으로 한국남녀들을 이렇게 만든거같음. 친일매국노들의 계략이 먹혀들어가는게 너무 화나고 슬픔..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교육자체가 줄서기, 일등문화로 키우다보니 기대치는 높은데 현실과의 괴리가 크고,
남들과의 비교, 높아진 기준에 대비하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지니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여자들은 결혼을 통해 그걸 채우려한다고 봄.
누구탓 할게 아니라 잘살아보려는 욕구가 너무 강해서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생각함.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는데 그런걸 부모세대도 알지못했고 보고배우지도 못했다.

채널 찾아보면 알겠지만 그냥 외국인 태극기 부대임
걍 듣고 싶은 말 몇마디 영상으로 찍어줬다고 혹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