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국의 칸이 교황에게 보낸 편지

한마디로 평화는 니네신이 주는게아니고 내한테무릎꿇어야평화가 온다 이거네 개쩌네진짜 ㅎㅎ

현대어 번역 - 개독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진짜 숭고하면 계급장 떼고 나와 보던가 아니면 개솔 ㄴㄴ 한번 더 하면 너 바이든

인간 공포의 근원중에 하나가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을 경험할때 온다함.

당시에 몽골군이 그랬슴. 무조건적인 항복을 하면 살려주고 건강한 남자는 자기들의 병사로 편입 전쟁기술도 흡수해서 점점 강해짐, 하지만 조금이라도 반항 하면 남녀노소 안가리고 애기들까지 죄다 학살해버림. 심지어 건물이나 집까지 다태워서 흔적을 없애버림. 보통의 침략국가가 행하는 행동은 아님.
그리고 몇놈은 살려서 옆에서 지켜보게하고 풀어서 살려줌.
그럼 이게 구전이 되서 더 공포스럽게 더 자인하게 지옥에서 나온 악마들처럼 사람들은 생각하고 주변국들은 알아서 항복함.

서양문화의 판타지 공포의 군단은 죄다 이 몽골군에 대한 공포에서 나왔고. 대표적인게 오우거

칸

종교강요로 가장 학살을 많이한 종교 답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