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처벌 공인중개사도 조져야 하는 이유

저러면 자격증은 말라따냐 책임도 안지고 수수료만 잔뜩 받아 처먹고

공인중계사 자격증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음.
의사 엔지니어 자격증으로 실력의 기준을 세운다하지만
공인중계사는 결국 당근마켓같은 중계업자 이상의 역할을 못하고 있음.
계약서 쓸 때 관련 보험 적용되는거 빼고 중계사 통하는 이유는
매물 보유 때문인거 뿐이 없자나?
차라리 보증보험 상품만 더 촘촘히 하고 플랫폼 통한
계약 중계로 넘어가는것이 정상적으로 보임.
그게 오히려 정확한 정보 제공이 될듯 함.

등기열람 비용 700원이 아까웠는지 집주인이랑 편먹고 사기를 치려고 했는지 잔금일 일주일 전까지 등기도 안떼보고 이상없다고 하던 중개사. 혹시나 해서 등기 뗘보니까 계약 후 10일 뒤에 가압류 설정 됐더라ㅋㅋㅋ
중개사한테 말하니 내가 확인할때는 이상없었다고 우기고 등기사진 보내라고 해서 진짜 보내니 하는 말이 "이렇게 된거 그냥 계약금 돌려 받고 끝내시죠?"가 끝임.
계약 전에 등기상 변동이 생기면 그대로 계약을 종료한다는 문구를 어떻게든 집어 넣으려고 하더니 이유를 알게됨.
진짜 책임감 가지고 일하는 중개사가 없진 않겠지만 만나본 기억은 없다. 대부분 집주인 편들면서 지속적으로 중개료 뽑아먹을 생각만 하지.

부동산 거래할때
그냥

직접 등기부등본떼고

법무사 데리고 거래하세요

수수료도싸고
일잘함

저 피해자들이 자기탓을 할까 걱정이다.

저런 책임회피 쓰레기 중개사놈중 하나 시원하게 칼부림 나줘야 긴장좈 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