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끔찍해서 뉴스에 나오지 않았던 사건

법이 제대로된 처벌을 하지 않으니.. 폭행 및 성추행으로 신고해서 형 받아도 길어야 몇년 집유 나올수도 있고.. 그랬을때 보복은? ㄱ땐 방법이 없음.. 딸이라도 도망다니지 않고 살게할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을지도..

잘죽였네

신고하면 뭐함?
경찰단계에서 조사만하고 풀어주던가
재판가도 1년도 안살고 겨 나올텐데

"누나에게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요"

동생아... 제발 그 입 입 입!

법이 제대로 시민을 보호 할 수 있었다면, 이런 일이 발생 했겠냐고... '법으로 심판 했어야'지는 무슨... 초범에다가 반성하는 기미가 보인다고 집행유예 때리고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숨어 살고 재수 없으면 붙잡혀서 신고했다고 구타하거나 살해하겠지, 또 그때 되서야 견찰들 부랴부랴 뛰어가서 뒷 처리하고 안타까운 죽음이라 뉴스 보도하고 끝내겠지... 그 와중에 피의자는 깜빵에 끽해야 7년 정도 살다가 또 사회 나와서 잊고 새로운 피해자를 만들면서 살겠지..

방향은 맞는데 방법이 틀렷네 술취해서 때릴때 빈틈노려 급소찔러서 죽이고 경찰자수하면
집유받을수도잇을꺼같은데...

이런 상황의 여성피해자는 원한 범죄로 잔혹하게 이어지는 경우들이 꽤 있는것 같다 ㅠㅠ 마음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