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가되는 대한민국 장점

극지방 제외하고 4계절 아닌곳 없는디유......
하다못해 벳남에도 겨울 개념은 존재합니다.
한국과 같은 위도를 공유하는 국가들 전부 4계절이 뚜렷한 편이구요.

애초 이드립 쪽바리들이 먼저 시전한거고 이걸 장점이라고 하기엔......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허나 그런 기준으로 나누면 극지방도 계절이 있지만 4계절이라고 표현은 안하지요.

저는 다른 나라에 계절이 없다고 하지 않았어요
작은 태양계 안 지구의 공전에 영향을 안 받는 육지가 어디있겠나요.

그러나 베트남도 겨울의 개념은 있겠지만 4계절이라고 표현하진 않지요. 베트남도 지역별로 나누지 국가로 안나눕니다.
동남아나 인도대륙등등은 건기, 우기, 스콜등으로 나누지 4계절은 좀 억지가 있네요(베트남은 지금 제일 더운 시기고 우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같은 국가의 위도에 사막도 있고 대륙국가도 있기에 춥다 덥다지 4계절로 안 나누지요.
미국의 주요도시는 4계절이 뚜렷하다고 하지만 알래스카나 하와이가 4계절이 뚜렷하진 않지요.
중국에 주요도시는 4계절이 있지만 광저우지역을 4계절로 나누진 않아요.
대륙국가들은 통칭 국가개념으로 4계절로 나누지 않아요. 지역으로 나누지
스페인등 지중해성 기후 가진 나라도 4계절이 뚜렷하다고 하진 않아요
노르웨이필란드 아이슬란드등등도 4계절이라고 하기엔 겨울이 너무 긴 케이스죠.

일본애들이 장점이라고 한거 맞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도와 경도를 따라서 4계절이 뚜렷한 지역은 많지만 나라는 많지 않아요.

님말도 맞는데 그걸 외쿡에 자랑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님이 말한대로 4계절 자체는 극지방 제외하고는 다 존재하거든요.

그런걸 장점이라고 말할 정도로 한반도가 가치가 없는땅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자랑할게 얼마나 없으면 다있는 4계절 그거 좀더 온도 편차크다고 장점이라고 우기나 이런 자괴감이 든다는거죠.

외국 생활 좀해보니 온도편차 큰거보다 적당한 온도가 유지되는 편이 더 살기 좋은 나라라고 느낀덤도 크고요

누가 자랑했나요? 장점이라고 했지
장단점 이야기하면 자랑이 되나요?

원유가 많이 나는 나라는 산유국자랑합니다.
산이 아름 다운 나라는 산 자랑하고 바다가 아름 다운 나라는 바다 자랑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나라는 그 자체가 자랑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자랑할게 없다고 한적이 없어요. 너무 앞서 나가신거 같아요.
제 어떤 글에 그런 글이 있나요?
4계절이 한국의 장점이라는 말이 님에게 안 맞을 수는 있어요.
기호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 말이 많이 거슬렸나요?

님처럼 온도차가 적절한게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온도차가 많은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구요
그런 사람들이 4계절을 좋아하고 장점이라고 생각하면 죄짓는건가요?
아님 잘 모른다고 업수이 여기시는건가요?

그런 장점이 사라지는게 아쉽다는 글에 글을 반쯤 읽고 왜 그러시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와..이런걸로도 싸우는군

4계절 장점이라는 말이 뭐가 그렇게 거슬렸는지 모르겠네요.

자장면 맛있다고 하면 싸움 난다는 예전 커뮤에서 나온 말이 틀린 말이 아니네요.

장점이라 자랑할 정도도 아니라 그걸 장점이라 할수있냐고 하는건데 꼬리 잡으시네 ㅋㅋㅋ
난 4계절이 꼭 장점은 아니라 하는것임.

"4계절 가진 나라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장점 맞음"

이말에 대해 장점인거 같지 않다는건데 님말이 아닌거 같다고 말한건데 그게 잘못인가보군요.
걍 의견일 뿐입니다.
꼭 장점은 아니다고 하는.....

문장 이해력이 정말 부족하셔서 언어도단에 이르러셨군요.

"그걸 외쿡에 자랑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에 제 어느 글에 외국에 자랑한다는 말이 있나요.

"외국 생활 좀해보니"

장점에서 확대해석해서 자랑이다라고 님이 이야기 한거고
제가 자랑이라고 쓴건 님 댓글 이후에 썼어요.
외국생활 오래 하면 한글이 잘 이해 안되요?

댓글이야 님 자유입니다.
하지만 대댓글에 꼬리는 님이 잡고 어설픈 상황 확대해석해서 달지는 마세요.

님도 만만찮게 이해력이 우르과이 가셨군요.

아니면 꼬투리 잡는데 특화되셨거나.

간단히 저는 4계절이 장점은 아닌거 같다고 하는건데 참 꼬투리로 삼천포 여행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님이 댓글 다는것도 자유니 삼천포로 보내던 확대 생산하던 알아서 하세요.

이해력 우루과이는 무슨 혼자만의 숙어입니까?
말 안되는 초딩들 이야기처럼 자기 혼자 만의 언어와 세계를 만들고
우기고 비아냥 거리는게 아주 잘못 배웠네요.

님 주장이면 댓글을 그냥 쓰세요.
대댓글로 남의 의견 무시하지 마시고
아직 뭐가 잘못된건지 구분이 안되요?

님은 그냥 사람들의 일반적인 주장에 비아냥거리며 조롱식이니 이게 문제라는거에요.

대댓글로 꼬투리 님이 잡고 아니라고 하니깐 적반하장식으로 저에게 꼬투리라니...
다른 분들 댓글에 제가 뭐라고 합니까? 서로 의견이 다를 뿐인데

님은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있다고요

또싸운다...

한국에서 지구 반대편이 우르과이입니다.

님도 님 주장 적은거고 나도내 주장 적는건데 득달같이 달라드는건 님인데요.
전 그냥 4계절이 진짜 장점인것 같지 않다고 한것뿐입니다.
극지방 제외 전세계 다있는 4계절이 장점인게 이해 안된다고 하는거고 거기에 님이 빈정상해서 득달같이 달려든거고 물론 제가 약간 비꼬는투로 글 적은걸수도 있습니다.

근데 본질은 장점인것 같지 않다 이거구요.
님도 꼬리잡고 비아냥 되는건 마찮가지면서 내로남불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걍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거 뿐이에요.

지구반대편이 우르과이... ㅎ......
웃으라고 한건가요? 제가 우루과이 위치를 모를거라 생각하시고 지식을 주입하시는 건가요?
이 무슨 드립입니까?

개념이 안드로메다 건너로 날아가셨군요.
외계인이랑 조우 하셨나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너무 빠지신듯

댓글로 당신의견 달라고 대댓글로 비방하지 말고

이거 초등학교때 밈인데 오래전 밈이라 님이 모르시는것뿐임
안드로메다 드립보다 먼저 나온거구요 ㅋ

여튼 님 꼬인거 알았으니 4계절이 한국의 장점이라고 자랑하고 다니세요.
꼬인심성으로 님의견 반대했다고 난리부르스는 치지 마시고요.

이만 줄일랍니다.

제가 어려서 모르는건가요?
여기서 드뎌 나이공격 까지 하시는군요.
제가 님보다 나이가 더 많은지 적은지 어찌 아시나요?

계절은
우리와 같은 위도는 온도로, 적도지역은 비의 양으로, 극지방과 가까운곳은 밤낮 길이로 합니다

본문은 온도이야기하는데 왜 적도와 극지방 이야기하는지 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장점이라고 했는데 그걸 또 자랑하고 다닐거 까진 없어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어디서 훈게질입니까?

님은 뭘하시든 전 상관안합니다.

님 의견을 게시하시고 남 의견에 비방하진 마세요.

극지방 제외하고 4계절 아닌곳 없는디유......
하다못해 벳남에도 겨울 개념은 존재합니다.
한국과 같은 위도를 공유하는 국가들 전부 4계절이 뚜렷한 편이구요.

애초 이드립 쪽바리들이 먼저 시전한거고 이걸 장점이라고 하기엔......

여기도 남의 댓글에 분탕질..

타인 일반적인 주장에 비아냥거리며 조롱하는게 아주 나쁘게 배운 분일쎄

자기 생각에 반대하면 전부 분탕이군요.

참 잘 이해했습니다.

4계절이 뚜렸한게 아닌거라고 하신건 맞는데 참 님도 어지간히 꼬이셨네요 ㅋ

당신 의견을 댓글로 써라고

대댓글로 비방하지 말고

이 댓글에 대한 반박글을 쓰는데 왜!?!
난 본문에 대한 반박을 하는게 아니고 이 댓글에 대한 반박을 쓰는건데????
레알 님도 만만찮게 꼬이신거 맞네요 ㅋ

꼬이긴요.
아무것도 아닌일로 시비거는 사람이 같잖을 뿐입니다.

푸훗
저도 꼬인건 맞는데 님도 만만 찮아요 ㅋ

이만 줄일랍니다.
님 이해 시키든 내가 이해를 하던 서로 무리인거 같으니 걍 님은 4계절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4계절이 뚜렷하다" 는 봄과 가을이 특징적으로 구분된다는 이야기인데
베트남에 겨울있다는 문장이 왜 자꾸 붙는건지 잘 모르겠음.
4계절 아닌곳 없다기엔 건기/우기로만 구분하는 나라가 훨씬 많은데...?

벳남도 4계절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정확히는 열대지방도)
4계절 없는 나라는 없다는거죠.

그걸 뚜렷하다고 장점이 될수 있나 이야그인데 좀 글이 삼천포로 갔네요.
사실 살기엔 적당한 온 습도가 유지되는 평온한 환경이 좋고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추워서 4계절이 장점이라고 생각 안하는 주의입니다.

베트남의 계절은 비의 양으로 정합니다.
온도로 정하는게 아니라

본문은 온도 이야기하는데 왜 자꾸 다른 이야기 하면서 시비겁니까?

내 말은 계절을 4개가 아닌 2개로 구분하는 나라가 훨씬 많다는거임
댁은 계절이 있는지 없는지만 따지는거 같아서 끼어든거고
좀 답답하긴 한데 뭐 나 아니어도 이리저리 치고받느라 고생한거 같으니 이만 할게

저기 베트남에서도 겨울 따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따져요.(이건 하노이 겨울은 나름 춥고 좀위로가면 눈도 옵니다.)
건기 우기는 그냥 기후일 뿐이라 계절감하곤 좀 다릅니다.(이건 한국이 장마와 장마외로 나누는것과 같음)
현지인들하고 생활하면서 배운겁니다.
계절있는지 없는지로 따진건 맞으니 그만하죠

이전에는 뭔가 자연스럽게 더워지고 추워지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여름->겨울->여름 이런느낌을 말하는게 아닐까요ㅎㅎ
차라리 한계절만 있어서 덥거나 추우면 편할텐데 요즘은 너무 극단적이다 라고 말하는것같아요ㅎㅎ

태풍에 폭설로만 말한다면 극단적이라 어쩔수없지만
건물도 4계절 버텨야하고 -> 건설산업발전
옷도 여름용 겨울용 따로사고 -> 의류산업발전
4계절 나라는 여행이나 가는게 낫지 -> 우리나라를 계절별로즐길수있기에 관광산업발전

그외 환경적응력높은편, 정서적영향도 무시할수없음

나도 같은 생각임.
예전 쪽바리들이 나라에 내세운게 없으니까 급조한 설정을 한국에서 그대로 카피해서 교과서에 써놓은건데
그걸 세뇌교육 당하다보니 이지경 된건데 아직도 그 설정을 믿는 흑우들 보면 참.........

낳지x 낫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