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걱정 없다는 신입사원

저정도 자신있게 말할정도면 부모등골 안휨

뭔 소리야 부모가 100억 재산가 라고 쳐도 15억 증여 해주면 부담 안될까? 저새끼가 1000억 부자 라도 된다는 거야? 여유 있는 집안에서 자식을 현대에 어떤 미친 부모가 현대에 취업시켜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대기업 다녀봐야 자기 사업 하는 사람에 비하면 좆밥인데 뭐하러 남의 종 노릇을 시킨다고

자신있게 말하면 인정? 살다보니 허언증 존나 심한 놈들 많이 봐서 못 믿겠다. 15억 증여하면 세금은 얼마인지는 알고? 그게 부담 안되는 미친 부모가 귀한 자식을 현대 종노릇 시켜? 500억 자산가 부모라고 해도 어떤 미친 부모가 자식을 현대에 취업시켜 100억 자산가도 남의 종노릇 시키면 돌은거지

우리랑은 별로 안친한 고모부가 서울 경기 충남쪽에 적어도 건물 50채이상있는데 자식뿐만아니고 손주 6명 결혼하면 아파트 한채씩 다 마련해준다고 하더라
근데 큰아들은 학원에서 일반 강사 10년이상 했음 그후에 학원을 차려 줬지만
자기생각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내가 받은 집만 2010년에 6억에서 호가 15억이상 뛰었는데 지금은 하락장이긴하지만
저딴 소리 지껄이는건 아니라고 본다.

누군지 특정되면 큰일나요??

글쎄요

뭐어때 지네집 잘먹고 잘산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