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는 커지는데 실속이 없다는 E스포츠

ㅋㅋㅋ 페까들은 이악물고 부정하던데

단순히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 메이저가 되는건 아니다...

스타가 주작질만 안일어났어도...

경기수 너무 적고 선수 몸값은 비싸고..

라이엇이 너무 판 키움

롤 길어봣자 3년남음. 지금 페이스면 구단매각해도 살 기업도 결국 안나오고 구단내 투자 줄이면 결국 파이자체가 작아져서 망할듯

프렌차이즈부터 말 많더만 결국..

전부터 투자자들로 먹고 살았으니 그것도 선수들 연봉주기 바뻣지
그동안 다른 스포츠 종목들처럼 구단 자체 수익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e스포츠는 그런게 매우 힘들지

하지만, 저기에 고려되지 않은 부분이 라이엇의 수익임
라이엇은 이스포츠로 돈을 버는 것만이 목적이 아님
게임 제작사기 때문에 스킨 판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엄청 크고
이스포츠가 그 인기와 수익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임

이스포츠가 여타 기존 스포츠와 가장 큰 차이점이 그 부분임
스포츠는 따로 제작사가 없기 때문에 리그 수익이 메인인데
이스포츠는 종목의 제작사가 따로 있기 때문에
사실 수익 1순위가 리그가 아닌 게임 자체에서 나오는 수익임

[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021년 매출 3871억원, 영업이익 1613억원, 당기순이익 1242억원 ]
이건 라이엇 전체 이익이 아님, 라이엇코리아 즉, 한국에서만의 이익임

결국, 게임 제작사가 이스포츠를 망하게 둘리가 없고
수익을 어느정도 분배하면 됨, 그 판단 잘못하면 리그 망하고 손해볼 수도 있겠지만
수익 분배의 문제일 수 있음,
구단 스킨이나 선수 스킨 만들어서 그 수익을 모두 구단에 주거나 등등
방안은 많음

경기수가 적으니 광고가 적고
문제는 경기수 많이도 루즈함
생각보다 약팀이 강팀을이기는 경우가 별로없어서
상위팀끼리 대결이 아닌이상 보는 재미가 떨어짐

샐러리캡가즈아

구마유시도 선수들 연봉이 너무 많다고 얘기함ㅋㅋ

선수들 배만 불리는 봉사 중이냐고ㅋ
죄다 적자냐 어떻게

경기수 너무 적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