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리스가 되어서 열받은 유부남

이젠 낳을 낫으로 쓰네

저나이때 애들은 이제 긴잠 잡니다.. 밤에 이제 편할꺼데..

미혼들아 결혼 진짜 신중하게 잘해라 니들은 힘든거 없이 행복만 했으믄 좋겄다 힘든건 우리가 힘들게 니들은 우리들의 데이터를 통해 힘들지 않은 길을 가렴

이거 꿀해결책있음. 우리 본체를 성형시키면되여. 튼실하게. 막 괴상하게는 하지말고 튼실하게만하면됨. 대충 알아봤더니 애낳고 회복기기 사람마다틀리긴한데 생각보다 오래감. 운동안하는 여자들 특히. 그럼 답은 정해짐. 우리 본체를 튼실하게 성형하면됨. 만족도가 오르고 마누라가 들러붙어서 피곤해질거만 감안하면 할만함. 나는 참고로 안함.
성형한 지인들의 이야기를 해준거에욤. 마누라가 어느정도 순종적으로 변했다고 그런분도 계심. 실제사례.

섹스좋던데 왜안하냐 아깝게 더늙으면 하고싶아도못해..

뭔가 남편한테만 성욕이 안생기는걸수도...
만약 남편이 조인성, 원빈이라면?

보통 연애때는 남편이 사랑하더니 출산후엔
남편이 거들떠도 안본다는 썰은 많이 봤었는데

전자제품 육아용품 생활용품 너무 잘 나오잖아
어린이집 유치원 다 있고
옛날과 달리 남편이 집안 일 같이 많이 하잖아~
그래도 죽겠다는 소리 나오면 문제 있는거 아닌가 ?

그정도 차이로 애기 생길정도면 묶고 하면 되지

한녀들은 죄다 쌍년이다 이거지? 위에 대부분?

14/31개월 아기 둘이면 와이프 입장에서는 한참 힘든 시기임.
애들이 4~5살은 되고 말귀도 생기고 말도 하고 하면 여유가 생기지.
애들이 긴밤 자는 시기라도, 제대로 애들 케어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애들한테 붙어 있어야 함.

ㅅㅅ는.
여자들이 애가 생기는 순간 부터 일반적으로 성욕이 훅 빠지는 것 같기는 함. 애기가 늘어날 수록 더 훅훅 빠지고.
글에 보면 연애 할 때는 만날 때 마다 2번씩 했다니깐. 여자들의 본능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ㅅㅅ 를 좋아하고 찾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애 생기면서, 몸매 망가치고 특히 가슴 할머니 가슴되고, 젖나오고 아래는 가위질 당해서 못생겨지고
몸매와 외모 자신감이 격하되어서 거부하는 것도 적지 않은 듯 하고.

저런 경우,
단순하게 내가 노력했는데, 왜 안 받아줘? 받아줘! 나 하고 싶은데 못해서 힘들어!
하는 건 여자 입장에서는 애가 한명 더 생기는 것이고.
힘든건 모든 사람에게 상대적이고, 동일하게 힘든거라서 서로 힘든거 따져봐야 전혀 소용 없음.

생각보다 저런 관계로 넘어가는 경우가 진짜 많으니, 성욕이 바닥을 친 사람과 횟수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게 힘드냐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 묻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야 함. 하는 시늉만 하지 말고.
그리고서, 내 요구 사항을 들이밀고 풀어나가야함.

ㅅㅅ에 식은 남자를 꼬셔서 하는 것이 어렵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듯. ㅅㅅ에 식은 여자를 꼬셔서 하는 것도 참 어려움.

케바케임 여자가 요구해도 남자가 안하는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