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시작
시작부터 자신의 주특기인 그래플링으로 공격을 시도해보지만 역으로 넘겨지는 김동현
젤 자신있는 영역에서 괴롭힘 당하는 김동현
이떄부터 뭔가 잘못된 걸 느낌..
2분이 넘도록 케이지에서 괴롭히는 코빙턴.
그와중에 또 테이크다운 성공
코빙턴에 끊임없는 케이지 레슬링
그와중에 바닥에 등은 절대 안 대는 김동현.
4분가량 케이지에 있다가 드디어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