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기들끼리 맨날 싸우고 욕하던 남녀 선배가 있었는데 회식 끝나고 2차 3차가는 분위기에서 자취방 왔더니
그 싫어하던 남녀 선배가 자기 자취방에서 다 벗고 야스중
충격먹고 현장 뛰쳐나와서 나중에 그 침대 버렸다고 함
평소에 자기들끼리 맨날 싸우고 욕하던 남녀 선배가 있었는데 회식 끝나고 2차 3차가는 분위기에서 자취방 왔더니
그 싫어하던 남녀 선배가 자기 자취방에서 다 벗고 야스중
충격먹고 현장 뛰쳐나와서 나중에 그 침대 버렸다고 함
라고 생각하며 과거를 회상해보니 난 서양식 높은침대 밑에서 친구랑 숨어있다가 분위기 야릇해져서 거기서 할뻔했군... 주작이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