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을 정말 외국인 노동자가 장악했는지 조사해본 기사

실재 아파트 건설현장같은 대형 공사장 가보면 짱깨어로된 안전관련 게시물이나 안내문 붙어있음.
덤으로 근처에도 짱깨들 많이 나다님.
조선계 중국인들도 꽤 많음.

현장에 중국인들 절반 이상임... 건설현장들만 한바퀴 돌아도 어느기관이던 건수 많이 올리는거 다 알건데 모르는척...

짱깨들의 세상을 위해 힘쓰는군

새벽에 운동 나가면 4시30분쯤에 일용직 봉고차 3대가 서 있음.
근데 반 이상이 중국인이고 나머지가 러시아쪽 사람들.
중국어랑 러시아어? 밖에 안 들림.
우리나라사람은 봉고차 운전자 밖에 없음.
단편적이긴 하지만 12%라 말하기엔 수치가 너무 작음.

외국인이 팀장인 경우는 갱폼, 알폼인 경우가 대다수고 아직까지 형틀(목수), 철근, 미장, 견출, 할석 팀장은 우리나라 사람이 대다수예요. 알폼 작업이 몸으로 떼우는 작업이라 우리나라 사람은 정말 보기 힘들고 그러다보니 알폼팀은 거의 100% 외국인입니다.

현장에서 일해보면 짱깨들 일 겁나 대충함
그리고 똥 아무대나 싸재낌. 시부레 오줌 싸는 것도 아니고 왜 똥을 아무곳에나 막 싸는 겨?!!

조선족들이 국적취득하고 그 자녀들도 이 일을 하지

국적만 따짐 적어보이지만
출신을 따지면 상당히 많아진다

나런 아는 20년가까이 일 같이한 영감도
국적 취득하고 손주들까지 다 불러들여 일해
손주들은 중국에서 외국인 학교 다니고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애들도 있다.

세종에 아파트도 분양받고 외제차 타고 다님서
7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일하고 있지

예전엔 일당으로 일했는데
자녀 이름으로 사업자도 내고
자기는 이사(실제론 소장)로 활동함.

건설은 중국인
이사는 몽골인

배관전기쪽은 외노자가 잘안보이긴함

뭐 정부에서도 외노자를 적극 쓰자주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