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의 거짓말, 우리만 몰랐던 층간소음의 진실

누군가의 주머니는 두둑해 지겠구나.. 아님 말고

이 10새들

저따위 개불량품을 청약붓고 영끌해서 몇억주고 사는게 삶의 목표가 된다니

지속적인 감시를 하도록 선택을 잘 해야 하는데...

원희룡이가 바로잡을 수 있을까 인터뷰하는거 보면 현안에 대해 엄청나게 신경쓰는것처럼 말하지만 막상 내놓은 대책들을 보면 엉성했다 난 믿음이 안간다

노태우의 1기 신도시는 집값잡기를 성공한 혁신적인 공급정책이라고 전문가들도 다 말하던데..
과도한 욕심과 빠른 변화는 언제나 화를 낳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전에 타워팰리스 노가다 알바 했었는데 거긴 제대로 함.
바닥에 물에 젖은 톱밥 뿌려서 바닥청소 싹하고 본드칠하고
저런 스티로폼도 아닌 두꺼운 차음제 시공하고 그랬음.

비 전문가의 전문가 행세네요…
완충재는 벽식 구조에서는 어떻게 민들어도 층간소음을 완벽히 줄일 수 없어요. 경량충격음엔 효과가 있지만 발자국 소리같은 중량충격음엔 효과적이지 못함.

벽식 구조에서 유효한 효과가 있으려면 250mm 이상의 슬래브 두께가 필요하며 최근 짓는 아파트는 210~225로 상당히 저감시킨 수준.

내가 첨 지은게 150이었고 이후 180,200순으로 두꺼워졌으며 예전엔 110mm 정도였음

이런 게시물은 차라리 삭제하는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