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네
개기일식.
태양의 크기 = 달의 크기 X 400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 = 달에서 지구까지의 거리 X 400
태양이 달보다 400배 크고
거리도 태양이 달보다 400배 멀기 때문에
지구에서 봤을 때, 태양과 달의 크기가 딱 맞아 떨어지게 되므로
개기일식이라는 현상이 일어나게 됨.
이 절묘한 비율은 태양계에서 오직 지구와 달, 태양 사이에서만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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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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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ㄱㄴ쓸데없는 의미부여일 뿐
달 생성 초기엔 훨씬 가까웠고 점점 멀어지는 중에 우연히 합이 맞는거 뿐임
예전엔 달이 훨씬 커보였을테고
또 반대로 미래엔 일부분 밖에 못가리게 될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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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연이지. 달 지구 거리도 고정된게 아니라 늘었다 줄었다 하고, 지구 태양 거리도 늘었다 줄었다하는데. 공전 궤도가 타원형인데, 앞뒤 다 잘라내고 딱 400배라고 하면 기만이고 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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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율은 과연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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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ㄱㄴ쓸데없는 의미부여일 뿐
달 생성 초기엔 훨씬 가까웠고 점점 멀어지는 중에 우연히 합이 맞는거 뿐임
예전엔 달이 훨씬 커보였을테고
또 반대로 미래엔 일부분 밖에 못가리게 될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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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크성인나메크성인이라 답변에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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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크성인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찰라일 그 우연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의미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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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ㄱㄴ우주에서 님이 살아있는게 더 우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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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연이지. 달 지구 거리도 고정된게 아니라 늘었다 줄었다 하고, 지구 태양 거리도 늘었다 줄었다하는데. 공전 궤도가 타원형인데, 앞뒤 다 잘라내고 딱 400배라고 하면 기만이고 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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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