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치고 열배출 안되서 익는다면 다른 생선들은 땀구멍이 있거나 발버둥 치지 않아서 익지 않는건가? 막줄은 틀린말임.
참치의 육질 특성상 부패가 빨리 발생하고 그 열기때문에 자동으로 익어가는거. 그래서 냉동기술이 발달하기까지 잡아도 계륵같은 고기라 잡자마자 어부들이 먹거나 퇴비로 사용했다고 함. 그래서 참치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건 60년대 이후이고 전세계적으로 개체수가 많았는데, 왜구들이 하도 처먹어대서 가격도 비싸지고 귀한생선 되어간거.
발버둥치고 열배출 안되서 익는다면 다른 생선들은 땀구멍이 있거나 발버둥 치지 않아서 익지 않는건가? 막줄은 틀린말임.
참치의 육질 특성상 부패가 빨리 발생하고 그 열기때문에 자동으로 익어가는거. 그래서 냉동기술이 발달하기까지 잡아도 계륵같은 고기라 잡자마자 어부들이 먹거나 퇴비로 사용했다고 함. 그래서 참치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건 60년대 이후이고 전세계적으로 개체수가 많았는데, 왜구들이 하도 처먹어대서 가격도 비싸지고 귀한생선 되어간거.
참치의 육질 특성상 부패가 빨리 발생하고 그 열기때문에 자동으로 익어가는거. 그래서 냉동기술이 발달하기까지 잡아도 계륵같은 고기라 잡자마자 어부들이 먹거나 퇴비로 사용했다고 함. 그래서 참치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건 60년대 이후이고 전세계적으로 개체수가 많았는데, 왜구들이 하도 처먹어대서 가격도 비싸지고 귀한생선 되어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