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다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 BTS 정국

미래를 걷는 남자

보통 저런 사람들이 더러 있고 신기가 있다고 표현하고, 그게 심하면 신내림 받고 무당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믿거나 말거나.

나 역시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생각함

난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프로그래밍으로 돌아가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여기서 순간순간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이 보통은 유명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

전 데자뷰 느껴질때마다
회귀했다 생각하고 좀 더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속으로 다짐만 합니다 ㅎㅎ
그리구 호모사피엔스가 사는게 뭐 다 비슷하겠죠. 다른 종으로 진화한다거나 하면 모를까

그냥 저런말도 bts 정국이가 말하니까 설득력?이 있지 구라이부나 뿌잉이가 해봐.. 욕만 처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