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선택한 사람의 마지막 모습

과거 보다 진보된 현시대에서 못고치는병 빼곤 다고치는 기대 수명이 100세까지 도달하는 소위 죽지못해 사는 시대가 되었다

장기 하나하나 망가지거나 정지하는 죽음이 될지
웃을수 있을때 죽을수 있는 /본인기 가진 존엄한 모습을 마지맏까지 지키고 죽음을 선택/받아드릴 수 있는 존엄한 죽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본인이 선택한 안락사 또한 발전된 모습의 장례의식??/문화??(? 표현력의 한계의 도달) 가 될것 같다

부럽다

우리나라도 도입해줫으면 좋겟슴 어차피 자살율 1위의 나라인데 여기저기 죽어서 시체치우는 사람도 힘들텐데 안락사면 죽을때 편하고 치우는 사람도 편하고

우리나라는 저거 도입하면 부작용이 걱정이지 뭐.. 죽고싶지않은 사람을 여러가지 이유로 죽이는 도구로 안락사로 쓰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