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준비하기 까지의 시간을 10만원에 퉁 치려 하네. 그것도 임직원의 임금으로? 사람이니까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저러면 직원들 사기는 남아 있으려나 모르겠네. 아니면, 임직원들 급여를 반납해서 10만원이라도 보상하니까 만족하라는 건가? 그것도 신청을 해야 주고? 같이 시험 본 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필기 1번 합겹시 실기 2번의 기회를 주는 걸로 아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필기 임시 합격으로 하고 실기를 1회에 한해서 응시할 수 있또록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시험이 기술사가 아니라면 괜찮은 방법이지 싶은데.